우리 수진이도 그랬었지요.
그래서 항상 감기에 숨소리가 거칠어지면 무지하게 긴장이 된답니다.
혹시나 또.. 하는 마음에..
천식은 아니지만 툭하면 폐렴으로 자꾸 진행이 되서요.
그래서 백병원에서 알러지 검사 등 여러가지 검사를 한 결과 수진이도 천식이 좀 있고 알러지 수치가 높다고 그러네요.
백병원에도 천식치료과정이 있다고 들었는데.. 아이가 받기에는 너무나 힘이든데요. 그래서 그냥 집으로 왔지요.
대신 집안 청소며 환기에 신경을 많이 쓴답니다.
덕분에 이젠 반의사 다 됐답니다. 숨소리 들어보면 음~~ 이 정도는 괜찮군. 아님.. 이번에는 폐렴으로 가겠군.. 하구요.
크면 나아진다더니 정말 아이가 크니까 전보다는 많이 좋아지는 거 같기도 하네요.
자율학습의 날이라구요?
요즘엔 별게 다 있네요. 우리 조카들도 보면 5월달에 효도방학이라고 주말껴서 한 3일정도 미니 방학을 주기도 한대요. 다 교장 재량이라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그래서 귀찮아지는 건 엄마아닌가 싶네요.
그런거 좋은지는 알지만 사실 그냥 학교가는게 편하기도 한데 말예요.
에구 아직 입학도 안시키고 벌써부터 편한엄마 되기만 바라는건가요? ㅋㅋ
비가 온다더니 하늘이 온통 회색빛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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