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무엇이든지 엄마의 노력이 먼저네요.
밖에서 존댓말 하는 아이들 모면 '어쩜 저 아이는 저렇게 이쁘게 말을 할까' 했는데 항상 엄마의 숨은 노력이 아이를 만들어가네요.
사실 안 쓰던 존댓말 나 부터도 잘 안되고 쑥스럽고 한데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지금은 저나 우리 아이나 생각날 때만 그리고 우리 아이는 덤으로 기분좋을 때 존댓말을 쓴답니다.
아직도 멀었긴 하지만 처음엔 무조건 안하려고 하고 내가 존댓말쓰면 짜증부터 부리던 애가 가끔이지만 한두 마디씩 입을 여니 만족스럽긴 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겠지만요.
아이 뿐 아니라 부부도 같이 존댓말을 쓰면 좋으련만...
아마도 저 혼자만 쓰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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