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아직 뭔가를 하는 게 아닌데도 집에 누군가 온다고 하면
난리납니다...
우리도 치우고 사는 쪽이 아니기 때문에... ^^;;
게다가 예전에 대학 때 과외 다니던 기억이 나서 민선맘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는 아이들 맘대로 놀라고 하고는 갑자기 손님 오는 것을 대비하여 현관 앞에 따로 청소기를 세워두시고 계셨다가 "띵똥" 소리가 나면 청소기를 꺼내 들고 문을 여신데요.
- 아유~ 어쩌죠. 집이 지저분해서 지금 막 청소하려던 참인데~!
*^^*
저 그 분 말씀만큼 진리라 느껴지는 명언이 최근까지 없었답니다.
저흰 돌아오는 토요일에 아이 유치원 때 친했던 친구들 몇이 놀러온다고 했는데
놀러오는 것은 열렬히 환영하나 그 덕분에 이번 주말부터 청소시작했답니다.
ㅋㅋㅋ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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