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누가 온다 그러면 집 치우기가 바쁘죠.. 다 사는게 똑같은가 봐요..
저도 내일 동네 아는 분들이 놀러 온다고 해서 오늘 대청소아닌 대청소를 했네요..
전 애가 공부방에 가니까 선생님 방문때문에 집치우는 일은 없네요..
ㅋㅋ
엄마는 바쁘고 신경이 쓰이지만
민선이게 큰 도움이 되는 공부라고 생각하시면 그정도 신경쯤이야 하시겠죠?
少天민선맘님의 글입니다.
> 마치 스폰지모냥 모든것을 딸하는 민선이를 위해 방문선생님을 모신지 벌써.. 두달여가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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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신경이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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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도 치워놔야하고(ㅋㅋㅋ 원체 지저분한지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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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시면 그냥 보내드릴 수 없으니 하다못해 음료라도 하나 마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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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도 아무거나 할 수없고 맛난것으로 하려니 신경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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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물 챙겨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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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겅.. 제가 너무 게으른 탓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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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집근처 백화점으로 나오라는 아는 언니의 이야기에 민선이 수업때문에 발목잡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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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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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이가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고 20분의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잘 따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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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에 만족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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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만족이 아닌 민선이가 만족하는 시간이 되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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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때부터 해오던 것이 헛수고나 했던 것이 1년이 지나서야 보이기 시작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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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방문수업도 자라는 민선이에게 좋은 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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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생각들이 교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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