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벅
늘, 맘만 왔다갔다 모임방에만 기웃거리다 왔답니다.
정말 님의 말씀대로 애들은 즐겁게 놀고 엄마들이 공부할수 있는
옆집아이의 학원수 대신 내아이의 눈높이를 재 줄수 있는 현명한 엄마가 될수만 있다면 엄마인 제 스스로도 행복할텐데 그런맘을 가지기가 왜이리 힘이드는지 전 큰애의 평가점수에 연연하던 3년동안은 정말 제가 시험을보고 제가 공부를 하는 그렇다고 결과가(100점 모든과목에) 좋은게 아니면 다시 들들 멸치볶듯 애를 괴롭히다보니 정말 한 없이 순하고 물론 아직도 조금은 남아있어 다행스럽지만 긍정적이던 아이를 부정하는 아이로 변하게 하고 나서 후회와 미안함으로 4학년이 된 올부터 아니 작년 겨울방학부터 맘을 정리하고 있답니다
다행스럽게 우리애는 만들기를 무척 좋아하고 손재주가 있답니다. 그런 재주가 있어도 뒤로 미루고 학과 공부만 하라 정말 엄청 괴롭혔죠 낮에 못 봐주는대신이라면서 저녁에 허나 지금은 그걸로 만족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물론 학과 점수에 욕심을 다 버리지는 못해 왠만하면 공부 좀 해라를 평가전날 잊지 않지만 그렇다고 잠이 오는 애를 잡아앉혀서 제가 푸는지 졸고있는 아이가 푸는지 모르는 행동은 자제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일까요 시간표도 준비물도 숙제도 혼자 해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혼자 할 나이이지만 그것도 제겐 큰 수확입니다.
7차 교육과정이 모든걸 다 잘하는 아이들이 아닌 스스로 젤 잘할수 있는 공부와 재미를 느낄수 있는 과정이였으면 싶습니다. 말로만이 아니고 현실적으로 우리애들이 학교의 선생님 가르침으로만도 학원을 뛰어다니지 않고도 자랄수 있는.
큰애가 어느날 그러더군요 엄마 세상에는 왜 그렇게 선생님이 많아요 헉!! 그래요 학습지선생님들, 학원선생님들 모두들......
맘스쿨 엄마들은 저보다 훨 현명하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두서없이 떠들다 갑니다.
은반디님!! 애기도 은반디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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