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la님 안녕하세요. ^^
공부하는 엄마를 위한 선언문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인이는 다행히 약 잘 먹고 많이 좋아졌답니다.
지난 금요일 퇴원 후 지속적으로 예후를 살폈는데 수요일엔 이 정도면 괜찮겠다고 하셔서 한숨 놓았지요. 천식인 아이들은 긴급 상황 발생 시 호흡을 쉽게 해주도록 네블라이저라는기계로 기관지를 확장하게 해주는 약을 사용하는데 호인이는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하시네요.
또 이번처럼 잠자다 호흡이 이상해지면 그땐 응급실로 오라고 하시면서요... ^^;;
그 말씀이 맞는 듯도 해서 우선 아이가 잘 자라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엄마 다짐을 다시 꼼꼼히 읽으니(저번에 읽었는데 그 땐 정신 없이 바쁠 때라 답변을 못 달겠더라고요.) 좋은 엄마가 된다는 것은 마음 가짐부터 다르게 준비해야 하는 것이구나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준비 잘 되고 있으시죠? ^^
오프 모임 때 알려주세요.
한 번 뵈러 가게요. ^^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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