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하면 먼 이웃으로 자주 보지 않으면 이웃사촌보다 더 멀게만 느껴져 만나면 서먹해지게 되는게
아마도 요즘의 친척의 관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혼이나 행사가 있어야만 얼굴을 보고 어쩌다 보게
되니 스쳐지나도 모를 수 있는게 친척이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희 외사촌 오빠들은 일년에 한번씩 다 모여서 얼굴을 보면서 모임도 갖게 되니 아이도
언니가 있다고 좋아하고 서로 연락처도 교환을 해서 저장을 해두면서 언제 또 보나 하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선 이런 시간을 자주 갖게 하거나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사진이나 안부로 서로 친척이란
관계를 파악할 수도 있고, 그 안에서 나의 위치도 돌아보면서 친척간에 끈끈한 유대감도 형성이 되어
공동조상에 대한 한 뿌리의 혈연공동체란 마음도 갖게 될 수 있게 되는거 같아요.
그런점에서 우리집 가계도는 액자틀안에 가족가계도에 맞게 사진과 호칭을 적어 봄으로써 나와
친척과의 관계를 좀 더 쉽고 명확하게 보면서 눈에 익혀 낯설지 않게 해줄 수 있는거 같아요.
44개의 조각으로 별두개 정도의 난이도와 만4세 이상의 유아라면 다 할 수 있을 단계의 활동이라서요
조립설명도와 조립도를 펼쳐보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아이의 수준에 맞게끔 교재를 잘 선택해주면 성취감도 높아지고 자신감을 쌓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게다가 친척과의 관계도 알 수 있게 되다니 참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는거 같아요.
뜯자마자 받침 사이 조각을 집어들고는 쑥 눌러서 홈을 모서리를 이용해 떼어내고 있어요.
폼보드로 되어 있어 잘 떨어집니다 가끔 떨어지지 않는것은 힘을 더 주면 되거든요.
집중할땐 늘 입을 쑥 내밀고 진지해지는 모습의 둘째 설날에 차례지내고 친척들이 다 모이니
그 전에 우리집 가계도를 만들면서 눈으로라도 먼저 익숙하게 해두면 더 좋겠죠
받침대를 조립하고 있어요 옆의 홈에 잘 맞는지도 들여다 보면서 작은 홈에 맞춰 끼우고 있어요
정확하게 맞후지 않으면 폼보드가 휘어지거나 이쁘지 않게도 얇은 조각들은 될 수 있어서요
조립을 하고 있는데 우리집 가계도에 끼우는 조각인 액자틀안의 빈 자투리 조각안에 또 조립을
할 수 있도록 홈이 되어져 있고 번호도 있는데 이 빈 자투리 조각들도 활용을 해서 윷놀이 말로
만들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그냥 버리게 되는 빈 조각을 활용할 수 있는 점은 좋은거 같아요
마침 설날에 가족관계에 대해서 생각도 하면서 모여서 윷놀이까지 활용하게 되니까요.
버릴 빈 자투리의 조각들이 모이면 이렇게 윷놀이 말이 됩니다 정말 그림도 귀여워요

칸이 작게 되어 있어서 이 틀안에 사진을 넣으려면 작게 축소를 하거나 작게 찍은 사진을 찾아서
넣어야 할거 같은데요 일단 만들어놓고 나를 중심으로 친척과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한눈에
가계도를 보면서 이해를 더 빠르게 할 수 있게 되는거 같아요

설날에 차례를 지내고 하는 윷놀이시간 서로 팀을 이뤄해도 흥겹고 응원도 하고
재미있게 윷놀이를 하면서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도 느낄 수 있게 되는 설날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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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혀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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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꼬마맘
한복입고 윷놀이도 하니 명절 분위기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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