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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교육 준비중... |
글쓴이
민들레
등록일
2004-12-22 23:06
조회수
1,9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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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이 10개월때부터 아기나라를 했답니다.
한달도 쉬지않고 국어나라까지....
그래서 일찍 한글을 알았지요.
그때는 그게 자랑이라면 자랑이었지요. 근데, 지금은 제 자신이
어리석었다 싶네여.
이제 곧 입학하게될 나이인데, 지금은 되려 여유를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도 스스로 책도 잘 읽고, 하고싶은것은 문화센터에 등록해서 다니고 있구요.
엄마인 제가 더 게을러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 교육, 물론 중요하지만 우선은 아이가 편해야 할것 같아요.
알게 모르게 아이가 힘들어 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당시 아기였던 아들에게 미안하더라구요.
열심히 책을 읽어주는 것이 가장 좋은것 같구여.
엄마의 소신이 무엇보다 중요하구여..
조금 여유로운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저의 바램입니다.
그냥 편안하게 읽으시구여. 엄마와 아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