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맘님 안녕하세요.
옆에서 보기에 굳이 저렇게까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녀가 사람들을 좋아하고 또 같이 어울리려고 하는 아이네요. 그러므로 성격 좋고 붙임성 있는 아이라서 엄마가 왠간한 경우 친구 사귀는 것에 큰 부담을 느끼는 상황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가 지금 관심을 갖고 있는 아이가 내성적 성향이 무지 강하거나 친구들과 잘 사귀지 못 하는 아이이고 그 집 엄마도 그리 너그러운 성품이 아니라서 민이가 다가가도 좋은 결과가 나오기 보다 자꾸 상처가 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어쩌면 그 아이가 쉽게 마음을 열지 않기 때문에 민이가 더 관심을 갖고 다가가는 것일 수 있어요.
포크로 때렸다고 하는 것도 관심을 갖고 놀자고 한 행동이 그렇게 왜곡된 것일 확률도 높은데 여하튼 보는 엄마는 속 터지겠지만 아이는 좋은 친구가 되든 그렇지 못 하든 지금 새로운 경험을 쌓아가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기억들이 단편적인 사건이지만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섣불리 엄마가 판단하기보다 좋은 방향으로 잘 되길(비록 그 결과가 어떻게 되길 바래야 하는지 지금은 잘 모른다고 해도) 바래주고 기다려주세요.
우리 아이가 한 돋움 지금 자라고 있으니까요. *^^*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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