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돌콩맘님처럼 뒤늦게 맘스쿨의 풍성함에 눈뜬 맘입니다^^
맘스쿨이 은근히 좋은 정보들이 곳곳에 숨어있고
더군다나 각종 연극초대에 .... 책리뷰 체험도 많고
정말 정말 이렇게 공짜를 좋아하다간 대머리가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침마다 제머리가 일명 바코드머리로 (옆에서부터 머리카락을 휘감사 안은 스타일 ㅠ.ㅠ)
바뀌지 않을가 하는 두려움에 떨고 있지요 .
초기에는 각종 이벤트에 정말 눈돌아가서
여기저기 다해보고 선착순 연극에는 꼭 잽싸게 손들고 했습니다.
심지어 너무 열심히 해서 몇개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놓고도 (욕심이 과한지라 )
한두번 시간에 쫒겨못가기도 했지요 ^^.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맘이 무거워졌습니다.
다른 님들께 돌아갔더라면 잘 활용하셨을텐데 욕심이 너무 과했구나.
나한테만 필요한 게 아니라 다른 맘님들께 더 필요할지도 모르는데... 하는 생각에 말이죠.
그런 생각에 맘스쿨을 살펴보니
여기저기에서 소중한 정보를 ..아이키우는 노하우를
마치 온동네 잔치를 하듯 마구마구 퍼주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아~~
이곳은 ....
단순히 인터넷판매싸이트가 아니고 ....
부모들이 정보를 나누는 훈훈한 장이구나~~ 하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애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맘스쿨에서 다른 님들처럼
이벤트에서도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욕심내지않고 (신청단추를 누르고 싶은 욕망을 꾹 참고)
이중아이디를 쓰며 이벤트의 진정한 의미를 간과하시는 분들을 구별할줄도 압니다.
(그런분들에게 조용히 쪽지를 보내기도 하지요^^-주제넘지만.....)
맘스쿨의 나눔의 정을 이해하기에
저도 많은 정보를 받은 것처럼
조금은 돌려드리려 노력도 해봅니다.
전에는 미흡하지만 제공개강의인 SICAF캐릭터샌드위치 만들기공개수업에 초대도 해드렸지요 ^^
앞으로도 저의 맘스쿨사랑은 쑥쑥에 이어
계속 될겁니다.
아마 저와 같은 맘으로 맘스쿨을 지키고 계신 여러 고수맘님들도 그러실것 같네요.
다시 한번 돌콩맘님 환영하면서 ^^
곧 저와 같은 맘으로 맘스쿨을 지켜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지켜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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