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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2013년 계사년, 뱀 한지등 만들기

글쓴이 재혀기맘

등록일 2013-02-16 23:27

조회수 7,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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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은 계사년이에요.

뱀의 해!!

 

재혀기네집에는 뱀띠가 없지만.

계사년이기도 하고 해서 뱀 한지등을 만들거에요.

 

어떤 모습이 될지 기대되는거 있죠.

 

 

 

< 준비물 >

 

한지등, 스팽글, EVA지, 매듭과 수술

 

 


 

가장 먼저 한거는 한지등을 준비된 철 지지대를 이용해서 만들어요.

설명서에 있는대로 하면 조립하는거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한지등에 뱀의 모습부터 그려주면 좋은데.

자기가 할테니깐 간섭하지 말라는 재혀기.

7살되면서부터 간섭하면 왜 그리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EVA지에 뱀의 얼굴부터 그려요.

 

 




 

뱀의 얼굴을 가위로 오리고 그 위에 눈을 붙여요.

 

한지등에 뱀의 모습을 이제서야 그리는거있죠.

자기는 싸인펜으로 그리겠다고.

 

싸인펜으로 그려놓으니 제대로 표시가 안되는데도 고집을 꺾을수가 없어요.

 

뱀의 혀는 주름을 접어서 늘렸다 줄였다 하는거 있죠.

그렇게 하니깐 더 이쁘다면서.

 

 

아-놔~

지금부터 이런데 나중에 가면 어찌 감당할지.

 

 


 

스팽글로 꾸미는건 자기가 글루건이용해서 붙이겠다고.

혼자서 글루건 심도 준비하고.

 





 

부지런히 스팽글로 뱀의 모습을 꾸며줘요.

 

뱀의 몸에 스팽글이 있어서 반짝 반짝 빛이 나서 더 이쁘다면서.

 



 

매듭과 수술을 아랫부분에 달아주면 좋은데.

재혀기는 매듭은 뱀의 꼬리에 붙여주겠다면서 붙이는거 있죠.

 

뱀의 꼬리처럼 보이게 한다면서.

 

수술은 한지등 아랫부분에 붙였는데 매듭이 없어서 조금 엉성해요.

 

 

물감을 이용해서 꾸몄음 더 이뻤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동생이 옆에서 방해를 하다보니 물감 사용이 힘들어서 간단하게 했는데.

 



 

 

건전지를 넣으면 한지등에 불이 켜져요.

 

재혀기는 껐다 켰다를 반복하면서 들고 다니는거 있죠.

그리고는 자기 방에 걸어두고.

 

 

2013년 계사년, 뱀의 해라고 뱀 한지등 만들기 좋은거 같아요.

아이랑 뱀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눌수 있고.

 

집에 있는 자연관찰에는 뱀이 없는거 있죠.

이거 보면서 자연관찰 업글해줘야겠구나 다시 한번 생각했어요.

 

재혀기는 자기가 뱀 한지등 만들었다고 퇴근하는 아빠한테 자랑하고.

 

 

2013년 계사년에는 하는 일 모두 잘 이뤄지는 한해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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