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된 아이를 둔 워킹맘입니다.
돌까지는 친정 엄마가 봐주시기로 하셔서, 지금은 퇴근 후와 주말에만
아이를 보고 있습니다.
돌이 지난 후,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어린이 집에 의존 해야 하고
초등학교에 가면, 방과후를 걱정해야 합니다.
과연 돌이 지난 아이를 어린이 집에 100% 맡길 수 있을까요?
결국, 정 교육 시간이 지나면 픽업은 친정 엄마가 해주시고, 전 퇴근 후에나 아이를 볼 수 있겠죠
과연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간다고 학교만 의지 할 수 있을까요?
결국, 학교가 끝나면 친정 엄마가 아이를 돌 봐주시고 전 퇴근 후에나 아이를 볼 수 있겠죠
그렇습니다.
기관에서 아이를 돌 볼 수 있는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을 엄마 품처럼
놀아 줄 수 있는 국가에서 지원 하고, 운영하는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이 꼭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그런 단체나 기관 없이, 워킹 맘이 일을 하며 아이를 키울 수 있었던 건 대단합니다.
혹은 입주 도우미등을 두며, 가슴앓이를 하는 워킹 맘이거나요.)
이제는 국가에서 엄마가, 맘 편히 일에 매진 할 수 있도록
엄마가 돌아오는 시간까지, 국가 차원에서 아이를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계획 하고, 실행에 옮길 때가 되었습니다.
무료 급식이다, 출산 비용이다..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엄마가 마음 편히 직장을 다니며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방과후 보육 시설이 절실히 합니다.
방과후 프로그램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아이디어 및 실행 계획안을 작성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필요하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윤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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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6살 아이를 두고 뱃속에 또 한 아이를 두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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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여성이나 가족 관련연구를 하는 연구소에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사회적기업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제가 직접적으로 느끼고 있는 많은 어려움과 또 우리사회의 대안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여러분들의 의견도 들어보면 좋겠다 싶어 짧게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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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아이를 보며, 그리고 그런 아이를 보며 또 나 자신을 성찰하게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순간 순간 아이 개인의 행복만이 아니라 아이를 통해 세상이 함께 행복해질 수 있도록 키울 수 있는 지역 공동체를 꿈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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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아플때나 연로하신 부모님이 아플때 잠시 케어를 해줄 수 있는 도우미 서비스와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 방과후 아이들을 위한 대안적인 프로그램 운영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다양한 연령간에 소통하고 돌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을 운영할 경우, 이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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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은 우리 주위에 너무나 많이 있으나, 그것이 아이들을 행복하고 저력있게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생각을 늘 해오지만, 공동육아나 대안학교를 선뜻 선택하기는 어려운 어려가지 심정과 갈등이 적어도 더디 변하는 학교를 마냥 기다리기 보다는 지역에 이러한 뜻을 모은 센터와 프로그램을 부모들이 직접 관여하고, 또 워킹맘의 필요에 꼭 맞는 서비스도 제공한다면 수익성과 공익성을 두루 갖출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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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생각에 대한 의견이나 좋은 아이디어를 덧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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