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살, 7살 두딸을 둔 직장맘입니다.
저도 12월부터 2월까지 님처럼 유치원문제로 고민을 많이 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답글을 달아봅니다.
결론은 3월부터 사립유치원을 보내기로 했구요.
아직까지 아이들이 1년넘게 다니고 잇는 곳은 신체놀이 위주로 하는 짐랜드를
다니고 있어요.
큰애가 7살이 돼다보니 주위에서 유치원을 보내야한다, 또는 크게 다를것 없다는
의견들이 분분했는데, 저는 시간을 내서 주위의 사립유치원과 병설유치원도
방문하고 꼼꼼히 상담했지요.
병설유치원이 저렴하고 교육면에서도 좋지만, 차량운행을 하지않고, 급식당번도 있어서 엄마가 시간을 내야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또한 단체가방이며 단체복이며 이런것들을 모두 엄마들이 결정하고 구입해야해서 엄마들과 유대관계는 좋겟지만 저로서는 도저히 힘들겟더라구요.
사립유치원은 교육비는 부담스럽지만, 시설도 좋고, 인성교육에 많이 중점을 두기 때문에 마음에 들엇고, 무엇보다 학교 연계교욱을 하고 잇어 취학을 앞두는 아이들에게는 유치원이 훨 학교 적응에 잇어 도움이 많이 될듯 합니다.
좀더 쳬계가 잡혀잇다고 생각이 들어요.
지금까진 놀이위주로 자유분방하게 어린이집 생활을 한 우리아이들이
성격면에서는 활발하고 발표력도 잇고, 장점도 잇지만, 동적위주로 수업을
1년이상 받다보니 조금은 어수선하고 침착하지 못한면도 잇었어요.
이제 유치원에서 좀더 의젓해지고, 프러젝트 수업이며, 다도수업이며, 울아이들의 달라질 모습들을 기대해본답니다.
어떤 유치원을 결정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도 무척 중요한것 같아요.
시설도 보고 원장님과 대화도 많이 나눠보고, 그리고 아이의 담임이 될분도
어떤분인지 보시고 결정햇음 합니다.
얼른 결정하셔야 겟네요. 3월이면 입학이죠?
제가 선택한 유치원은 일주일간 적응기간을 거쳐 입학식을 하는데요.
저도 많이 걱정이 된답니다.
맘도 잘 선택하시기 바래요....
osol님의 글입니다.
> 6살이 된 여자 아이 엄마 입니다 .지금까지는 가까운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는데. 유치원을 보내야 할지 지금 걱정이 됩니다. 송파구 거여동에 거주 하고 있는데 추천할만한 사립 공립유치원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혹시 올해 보내야 할지 내년에 보내야 할지 걱정 입니다..경험이 있다면 저에게도 가르쳐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