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어렵게 이 싸이트를 찾으셨다는데 미안한 말씀을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이 한자카드는 한글도 알지 못하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읽기만 가르치는 것입니다. 초등학생에게는 공부하는 내용이나 방법이 틀릴 수 있어서 2-6세의 어린이에게만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강현선님께서 그렇게 찾으려고 노력을 하셨다니 보답하는 의메에서 보내드립니다. 효과가 있다면 다음단계도 보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의 이메일주소나 전화번호, 기타 한자에 관한 모든 것은 3월1일자에 올려져 있습니다.
강현선님의 글입니다.
> 어르신 안녕하십니까?
> 여러곳에서 어르신의 말씀을 다룬 내용의 글과 사진을 뵙고서 여러모로 연락처를 찾아 다닌지 여러날이 지났답니다. 역시나 지성이면 감천이었습니다. 휴우~~
> 이렇듯 어르신과 연락될 방법을 찾았으니 말입니다. ^^
> 저는 올해 서른아홉된 초등1,2학년 남매를둔 엄마랍니다. 어르신의 사랑으로 가득한 한자카드로 제아이들의 한자공부를 시켜주고 싶어서 이렇듯 무례를 무릎쓰고 부탁의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직접 카드를 제작하신다는데 너무 많은 부탁들때문에 힘드셔서 더이상 못만드시는건 아닌가...심히 염려가 되긴 합니다만, 만일 지금이라도 가능하시다면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 제가 사는곳은 '충남 공주시 산성동 192-8 종로떡집 강현선' 입니다. 보시다시피 남편과 함께 떡전문점을 하고있습니다. 카드를 보내주신다면 남편이 아이들을 데리고 공부를 시켜보겠답니다. ^^
> 저희 전화번호는요? '041-858-0122, hp; 011-9420-7095' 입니다.
> 개인적으로 어르신의 연락처나 e-mail주소라도 알려주실수는 없으신지요. 너무 무례한 부탁이라면 용서하십시요. 너무 죄송해서...6^^
> 죄송스럽긴 합니다만, 그래도 한번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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