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을 찾는데 그렇게 힘들었다니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 곳 맘스쿨은 제 싸이트도 아니고 또한 제가 맘스쿨의 직원도 아닌데
이렇게라도 펀리를 봐주어서 항상 고맙게 생각할 뿐입니다.
한자카드 신청하는 글들이 이곳 저곳에 올라오므로 임시로 한자마당 바로가기를 만들었으나 "우리아이 어디보낼까"와 "신나는 한글" 속에 들어 있어서 찾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한자마당"을 차느라고 혜맨다는 소리를 듣고 있으나 저로서는 어쩔도리가 없고 맘스쿨에서 5월말이나 6월초에 한자마당을 정식으로 만들어 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 님께서 한자를 먼저 배우고 아이에게 가르친다고 하셨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직접 해보시면 알겠지만 16개월 이상된 아이로서 말만 어느정도 할 줄 알면 정말 한글보다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한자로서 다른 것을 깨우치려고 하면 무리이고 아이가 아는 사물의 글자를 택하여 두세번만 알려주면 정말 신기할 정도로 기억을 잘 할 것입니다.
한자를 가르치기 전에 그 글자의 사물을 확실하게 알게 한 후에 한자카드를 꺼내서 보여주면 (출근하기 전에 두세번만 가르쳐 주어도) 잘 기억하리라 생각합니다.
엄마의 정성과 끈기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또한 어려서 한자를 배우면 아이의 지능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믿는 것도 중요합니다.
후원금은 크게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
나중에 "야, 참 보람 일이다. 정말 도와주어도 아깝지 않다." 하는 생각이 드시면 그때가서 조금 도와주셔도 됩니다. 말씀만이라도 고맙게 간직하겠습니다.
김경원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이렇게 드디어 글을 올리게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
> 할아버님이라고 부르기엔 저희 아버지 연세이셔서 그렇고........ 그리하여
> 뭐라 호칭을 해야할까 하다가 제가 근무하는 직장에서의 호칭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 무래하다면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 저희 회사(저는 e할인점에서 서비스메니져로 근무하고 있습니다.)에서는
>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 선생님! 정말 한달 전부터 이렇게 선생님과 한자카드에 대해 문의하고 싶어서
> 무지무지 여기저기 찾아보고 인터넷 찾아보고 ..... 무지 힘들었습니다.
> 저는 직업이 있기때문에 더더군다나 너무 시간이 허락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 근데 이제 희망이 보여 즐겁습니다.
>
> 제 아이는 이제 3살이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한자교육을 시키기엔 조금 이르다고 생각은
> 듭니다. 하지만 먼저 제가 한자를 학습한후에 가르쳐주고 싶어서요.
> 방송이후에 더욱이 바쁘실텐데 저마저도 이렇게 부탁을 드려 죄송합니다.
> 제가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시간이 허락칠 않네요.
> 새벽에 일어나 남편챙기고 아이 챙기고 직장에 다녀와서 또 밀린일들을 하다보니
> 핑계일수 있지만 너무 시간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 정말 죄송하지만 단계별로 시간이 나시면 부탁드립니다.
> 아이보다 엄마가 먼제 제대로 알아야 선생님과 같이 아이를 훌륭하게 교육시킬수
> 있을것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보내주신다면 열심히 먼저 공부하여 우이 아이에게도
> 좋은 교육을 시켜보겠습니다.
>
> 제가 너무 글을 장황하게 길게 썼지요?
>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는데 저는 직장생활을 하니까 후원금을 보내드리고
> 싶습니다. 작지만 형편이 되는데로 조금씩 보내겠습니다.
> 무례하다면 용서하시구요.
> 그럼, 좋은일 하시는 선생님께 행복과 사랑과 건강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 (주소 : 서울시 구로구 온수동 64-1 서능빌라 나동 304호)
> (우편번호 : 15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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