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북 사랑은 끝이 없으니.
7살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티커 사랑은 여전해요.
하긴 14개월 둘째도 스티커만 보면 달려드니.

스티커가 310개나 들어있는 스티커북
기존에 보던 스티커북보다 사이즈는 줄었지만 스티커 개수는 줄지 않았어요.
그리고 내용면에서도 충실하고.
미니 스티커북이라서 외출시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할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 아이.. 스티커북 받자마다 앉은자리에서 모두 끝내 버리긴 했지만.

놀이공원, 동물원, 바닷가부터 시작해서 마트 그리고 우주여행까지 해요.
여러가지 배경에 다양한 스티커들을 붙이면서 아이들 창의력도 키울수 있고.
그냥 스티커 사서 아무데나 붙이는것보다는
이렇게 여러가지 배경에 맞게 붙이는 스티커북이 활용하기 더 좋죠.
놀이공원에는 뭐가 있고 동물원에는 뭐가 있는지도 알수 있고
거기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마트며 가보지 못한 우주까지 만날수 있거든요.


여러가지 배경.
310개나 되는 스티커를 이용해서 놀거에요.
그냥 스티커 붙이면서 놀면서 학습도 가능해요.


생선은 생선끼리, 과일은 과일끼리, 야채는 야채로.
다양한 물건들을 맞는 위치를 찾아주면서 분류 개념도 익혀요.
분류개념 어렵게 알려줄 필요 없어요.
이렇게 스티커 붙이면서 쉽고 재미있게~~


정해진 자리없이 아이들이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붙이면서 꾸미면 되요.
바닷가에서 어떻게 놀았는지 어떻게 놀면 재미있는지 상상해보기도 하고
우주여행을 가게 되면 어떤것들을 만날수 있는지 상상하며 스티커를 붙여 꾸며요.
그렇게 한장 한장 붙여가더니 한권 모두 끝냈어요.
동생한테는 고작 스티커 한두장밖에 주지 않고 혼자서 다 꾸민거 있죠.
그리고나서 한다는 소리.
"엄마, 코코몽 와글와글 미니스티커북 너무 좋다. 한권만 더 사주면 안될까?"
헐... 방금 스티커 310개나 썼으면서.
날씨 좋은 봄에 소풍갈곳도 많은데
코코몽 소풍이 좋아 스티커북에서 만난 놀이공원, 동물원부터 시작해서
마트까지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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