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이 되어서 어린이집에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우는지....
선생님께서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같이 놀다가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놀다가 오곤 하는데 애가 너무 엄마만 찾고 계속 우는거예요..
오늘은 계속 울어서 엇절수 없이 우는애를 그대로 두고 나와 버렸습니다.
이러다가 적응을 잘할수 있을까요???
울 딸아이 때문에 아른 아이도 울어버리더라구요...
정말 난처했습니다.
낼부턴 그냥 어린이집 앞에서 안녕하고 울어도 그냥 와버려야 겠어요....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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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마눌
저희 딸도 올해 4살인데 3월부터 얼집 다니면서 거의 두달은 울었거든요
괜히 내 욕심에 애 얼집 보내놓고 힘들게 하나 싶어 진짜 애도, 저도 힘들어서 그만둘까.. 생각까지 했는데
석달째쯤되니까 주말에 쉴때도 어린이집 가고 싶단 얘기도 하고,
아파서 며칠씩 쉬고나서 오랫만에 등원해도 웃으며 잘 가는 날이 오네요 ^^
저희 아인 적응기간이 많이 길었던 편인데, 보통은 한달안에는 완전히 적응 하는것 같더라구요~
우는것도 금방 좋아질거예요 ^^
아이도 힘내야겠지만 엄마가 적응하는것도 제법 시간이 걸리네요~ ^^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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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강하답니다. 잘 해낼꺼예요. 엄마 맘 심난할텐데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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