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북스, 처음엔 어린이백과인 박학다식을 알게되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이런 출판사도 있구나! 하고, 뭔가 다른 책들과 다르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관심을 갖게 해서 개인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니
저도 덩달아 좋아하는 출판사인데 이번에 색색깔깔3이란 색깔놀이책을 본
아이들의 반응은 정말 대박인 책입니다.
아이들과 더불어 몸살로 인해 좋지 않아서 애들은 신나게 깔깔 거리고 막
책장 넘기면서 보는데 그 모습을 담지는 못하고 곁에서 맞짱구만 쳐주고
대화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던 주말이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책소개는 아이들 사진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즐기는 모습에 저도 흠뻑 빠져서 사진을 찍을 생각을 못해서 말이죠.
그럼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정말 신기한 눈으로 바라본 색색깔깔3 보여드립니다.
영어로 제목과 본문에도 나와 있고 한글로도 뜻이 적혀 있고 알록달록 색감이 이뻐서
영어책인지, 창작책인지 하고 생각을 해보다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거 같아보여
창작책으로 전 분류를 생각해두려고 합니다.
아이들 놀면서 영어놀이도 하고, 색깔놀이도 하고, 한글놀이도 하고 다양하게 놀 수 있으니까요.

둘째아이가 잠을 자러 침대로 올라가는 사이에 작은 철제 책꽂이를 두었는데
요기엔 우리 둘째만을 위한 책들을 꽂아 두고 있는데 이번엔 이 색색깔깔3을 꽂아두었어요.
지나다니며 오가다 한번씩 들춰보라고 말이죠.
3단이라 겹쳐서 꽂아야 하는데 앞표지를 다 보여드릴려고 아랫줄은 그냥 바닥에 세웠네요.
보기만 해도 화사하고 알록달록해서 아이들이 어느 책을 볼까 하면서 호기심을 갖게 해요.
영어단어에 한창 관심이 있는 11살 아이는 책의 제목에 나온 영어 단어에 관심을 보이고
그림에 관심이 많은 6살 둘째는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책은 같은데 어떤 것을 관심을 갖고 보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볼 수 있게 됩니다.
모두 10권의 구성으로 된 책인데 4~5가지 정도의 색상으로 표지가 되어 있어요.
각 주제에 따라서 내용이 조금씩 다르게 되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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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북스 홈페이지에 상세한 설명이 된 자료가 있어서 살짝 담아서 보여드려요.

OPPOSITES
이 책을 보더니 큰아이가 이 영어 단어의 뜻이 뭐지? 하면서 찾아보더니 "아~" 하고 뜻을 생각하면서
책을 넘겨보고 작은아이는 그냥 그림의 상황을 보면서 반대개념에 대한 내용이구나 하고 알게됩니다.
표지에 나온 부엉이가 새장에 있는가 밖에 있는가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도 알 수 있고요.
작은 꼬마 그림자와 함께 있는 파란 공은 무척이나 커서 올려다 봐도 전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크기가 크다는 것을 아이도 그림을 통해서 알 수 있게 하고, 영어 단어와 윗면에 너무 작아서
안보이지만 크다는 뜻도 풀이되어 있어 아이가 알고 있는 단어가 맞는지 확인도 할 수 있게 합니다.
여기에서 그렇게 컸던 파란색 공이 다음 장으로 넘기면 달라지게 됩니다.
넘기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어떤지 이야기 해보면서 넘겨보면 더 재미있겠죠.
크기는 같은데 이 면에 있는 파란 공은 앞장과는 다른 작은 공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이들은 이 상황이 재미있고 또 작다는 표현과 Small도 익혀보게 됩니다.
크기의 비교가 될 수 있는것이 손의 크기와 비교해 공이 작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합니다.
종이 책 가운데 이 플랩북의 형식으로 투명한 필름의 책장이 들어 있는데 이 부분을 이쪽 저쪽으로
넘기면서 애들이 비교도 해보고 뭐가 달라졌는지 관심있게 들여다 보고 알게 합니다.
파란 공이 왼쪽으로 가면 커지고
이렇게 오른쪽으로 가면 바탕의 연두색과 더해져 그린빛으로 바뀌어지고 크기도 작게 보이게 합니다.
가운데 무지개 색의 파라솔은 뜨거운 태양아래엔 시원한 그늘을 만들게 되어 sun에 대해 알게되고
오른쪽으로 넘기면 파라솔이었던 무지개는 우산이 되어서 비를 뜻하게 합니다.
******* id=F003733A4C3A8DC039BE3097739AE3A10CAB title="포스트에 첨부된 동영상" name=mp src="http://blog.naver.com/MultimediaFLVP.nhn?blogId=phhpji&logNo=10163734451&vid=F003733A4C3A8DC039BE3097739AE3A10CAB&width=512&height=321&ispublic=true" frameBorder=no width=512 scrolling=no height=321>>
새장의 위치로 인한 부엉이의 안과 밖
화살표의 위치에 따른 왼쪽과 오른쪽
나무들의 그림에 따른 땅과 바다
리본의 위치 변화에 따른 소년과 소녀
물방울의 용도에 따른 뜨거운것과 차가운것
계기의 눈금 표시에 따른 부족한것과 가득한것
사람의 위치에 따른 처음과 마지막
필름지의 위치나 색상 등의 변화에 따라 내용이 달라짐을 알 수 있게 합니다.
필름지는 모든 책마다 같지는 않고 차이는 있는데 이 책은 필름지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 인기가 높은 책입니다.
투명필름을 앞뒤로 넘기면서 반대 개념에 대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게 하고
반대의 개념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합니다.
패트릭조지 출판사의 대담한 색깔과 매력적인 그래픽, 감각적 재미를 느끼며 보라고 되어 있네요.
시각적 공감과 교감을 만끽해보란 이야기도 해주고 있고요.
패트릭조지의 책으로 자연은 아름다워의 책이 있는데 역시 감각이 다른 작가인거 같아요.
책의 모서리가 던지면 위험하죠 아이드롸 볼때 주의해서 보세요.
문구는 있지만 실제로 느끼기엔 다른 책들과 비슷한 정도입니다.
앞면은 양장보드북 안은 일반 종이재질입니다.
안은 스프링으로 넘기며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책의 넘김이 조금 덜한 이유가 스프링이 동그란것이 아니라 자세히 보니
약간 넘기는 부분만 둥글게 되어 있고 평지는 납작하게 되어 있어 그런가봅니다
조금 더 둥글리면 책의 넘김이 더 부드럽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이들이 너무 열심히 보고 책을 만든다고 며칠째 끙끙대고 있어서 아이들과의
활동은 시일이 걸릴듯합니다. 너무 열심히 작업중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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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꼬마맘
큰애들도 좋겠어요~
답글
재혀기맘
이번에 새로 나온 책인가봐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