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밀크양이 요즘에 전화 걸고 받고 하는걸 즐겨해요.
엄마 아빠 스맛폰을 가지고 전화받는 시늉을 하기도 하고
집으로 전화가 오면 먼저 달려가서 전화를 받기도 하거든요.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책이 나왔어요.
보자마자 우리 밀크양이 보면 딱이라는 생각이 든 전화놀이 사운드북.
벨소리 동요, 10가지 대화가 들어 있어요.
작동하는건 어렵지 않아요.
숫자모드 / 대화모드에서 설정을 하고 버튼을 눌러서 사용하면 되요.
집에 있는 전화기와 비슷한 모습이라서...
동요 버튼이 4개, 버튼을 누르면 아름다운 오르골 멜로디가 나오고
숫자 버튼이 10개, 숫자 모드에서는 숫자가, 대화모드에서는 친구들의 목소리가 나와요.
벨소리 버튼(*, #)도 숫자모드에서는 버튼음이, 대화모드에서는 벨소리가 나요.
수화기를 잡고 버튼을 눌러가면서 대화를 해요.
버튼에서 나오는 소리에 뭐라고 대답도 해가면서..
아직 말은 못하지만 어~ 어~~ 하면서 소리내는데 넘 웃겨요.

동요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몸도 움직이면서 신나 하는거 있죠.
전화놀이 사운드북이라고 해서 전화놀이만 하는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에요.
이건 놀이 사운드북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동요도 들려주고 대화를 할수 있는 전화놀이.
그리고 사물인지까지 도움을 주는 다용도 책이지 싶은데요.
전화기 장난감 비싸게 사주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놀이 사운드북으로 대신해도 좋은거 같아요.
요즘 밀크양의 완소 책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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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꼬마맘
전화 하는 폼이 완전 제대로인걸요~^^
답글
재혀기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