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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 | 굿 게임쇼 코리아2013을 맘스쿨 이벤트 당첨으로 예준이와 다녀왔어요.

글쓴이 미키짱

등록일 2013-05-29 00:55

조회수 7,32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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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쿨 이벤트 당첨 문자를 받아보니 왠걸 못해도 26일 이전까지는 다녀와야하는 저에게는 긴박한 이벤트가 되어버렸네요.

 하지만 부랴 부랴 기차표를 예매했는데 제가 쉬는 25일날 12시30분이나 되어서야 킨텍스로 가는 여정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사는 곳이 워낙에 평택이라 기차를 타고 전철을 두번이나 갈아탄 후에야 도착한 킨텍스 갈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대화역 킨텍스 방향쪽으로는 왜이리 택시가 없는걸까요?

반대방향에는 많지만요.

정작 정방향에는 택시 한대도 없는 이유 그렇다고 해서 버스가 자주다니는것도 아니고 장거리 여행자에게는 갈때마다 불편함이 존재하네요.

 특히 유아나 6세 미만 어린이와 대동하여 다니는 경우에는 유모차는 꼭 필수랍니다.

택시를 못탈 경우 아이가 미리 지치는 경우가 다반사기때문입니다.

물론 우리 예준이도 도착하기 전에 거의 지친 상황이었지만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무려 3시가 넘은 3시 40분 아 폐장시간은 2시간 30분 밖에 안남은 상황에서 여러 체험과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서 아들과 저는 곳곳을 돌아다녔답니다 .

제가 이래뵈도 20대부터 콘솔게임에 발을 들인 유저랍니다. 최근은 스마트폰 게임과 휴대용 게임기도 즐기고 있지만요.

그동안 스마트폰 게임 세상만 접해본 예준이에게 새로운 눈을 뜨게 해준 공간이랄까요.

우선 입장하자 마자 만난 캡틴 아론 체감형 게임 굿 게임쇼란 타이틀에 걸맞게 폭력성 게임 보다는 보드 게임 그리고 체감형 게임 콘솔 게임도 교육과 건강이라는 타이틀과의 부합도 만날 수가 있

었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예준이에게는 몸소 느낄수 있는 체감형 게임을 만나게 된 것이죠.

캡틴 아론 내부 공간에서도 몸을 움직여가면서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 존재 아이들에게는 신선한 느낌

으로 다가왔을거에요 . 물론 짧은 시간 안에 모든 것을 체험 할 수는 없었지만 예준이에게 소중한

체험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스마트폰 게임과의 만남 여기서 만나는 스마트폰 게임은 두뇌 개발 게임부터 교육게임까지 다양한 장르 또한 게임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통해서 만나는 즐거움도 두배였습니다.

또 움직이는 작은 로봇과의 만남도 예준이에게는 또 다른 재미였구요.

예준이가 좋아하는 뽀로로 극장판에 나온 자동차 물론 탑승해서는 찍을 수 없다는 직원 말을 듣고 아쉽게 앞에서만 찍었네요.좌석도 있는데 아이가 타면 부서지는 걸까요???

이당시까지만 해도 뽀로로 기차는 운행도 안해서 타보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뽀로로 흔히 아이들에게 뽀통령이라 불리는 뽀로로 탈을 쓴 캐릭터와 사진찍는것도 폐장에 맞춰서

찍더군요. 좀더 여유있는 시간에 촬영할 순 없었던 것일까요 .

차라리 소니측의 스머프와 또 다른 인기 캐릭인 앵그리버드의 활약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주고 놀아주고 사진도 지나갈때마다 포즈 취해주고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에 뽀로로 캐릭터들은 좀 아쉬웠다고나 할까요.

예준이가 이 촬영할 당시만해도 앵그리버드가 일어서리란 생각은 꿈에도 못했을꺼에요^^;;

잠시후 놀랄 일이 벌어집니다. 앵그리버드와 예준이가 함께 노는 장면이 포토에 담겼답니다.^^

안갔으면 얼마나 후회했을꼬 하는 느낌이요. 앵그리버드 캐릭터 분도 예준이게 호흥을 많이 해줘서

정말 아빠로서도 흐뭇했답니다.

예준이에게 추억에 남을 사진 스머프 캐릭터분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답니다.자연스럽게 다가와서

입장객과 함께 포즈도 취해주고 너무 껄끄러운 진행을 보인 뽀로로 쪽보다는 스머프 캐릭이나 앵그리

버드가 좀더 자연스럽게 다가왔습니다.

여기서 더 적어보자면 뽀로로 기차 아이들이 그렇게 기다렸건만 거의 6시가 되어가는 시간에 시동을

거니 예준이가 탄것도 한바퀴!!!

 무료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작동은 왜이리 늦게 하는건지 준비가 부족한건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물론 우리 예준이가 기차를 너무 좋아해서 다행이었지만 포토존은 왜만들었는지 차라리 자유롭게

촬영하는 것이 더 좋았을것을 아이들 표정을 보십시오.

이미 다놀고나서 타니 무슨 흥이 날까요 좀더 일찍 자주 자주 순회를 하는게 어땠을까요.

아뭏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굿 게임쇼 코리아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 그리고 온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게임 이것이 가장 좋은 슬로건이 아닐까요.

특히 예준이가 좋아했던 소니 비타 게임인 모두의 골프 이전 psp와 달리 비타는 터치형 진행과 버튼

식 진행을 할 수 있어서 고화질 화면에 새로운 체감을 할 수 있었답니다.

이 밖에도 PS VITA의 카메라를 이용한 게임등 PS3의 그란투리스모 플로로그5도 정말 인기가 있어서

줄 서다 서다 결국은 못해보고 집에 왔답니다. 아들아 나중에 같이 하자꾸나^^;;

특히 예준이랑 저에게 인기 있었던 코너는 펌프 잇 업 코너와 XBOX360 키넥트 체험존 중 춤을 추는

코너에서 아들과 함께 신나게 춤을 추었답니다.

그 날 저는 다리가 풀려서 돌아왔다죠~~.

굿 게임쇼 코리아 2013 굿 게임쇼란 이름에 맞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체험 그리고 캐릭터 아이들을 위한 모든 것이 함께 있는 행사였습니다.

다만 대화역이 평택에서는 꽤나 먼 거리라 어른들도 장거리 이동에는 지칠법한데 힘든데도 함께 갔

다와준 아들에게 큰 박수와 함께 또 가고 싶다는 말을 해준것만으로도 감동이었답니다.

스마트폰 게임의 다양성과 XBOX360 키넥트 존 그리고 소니 코리아 코너가 가장 알차게 준비해서

입장객에게 즐거움을 준거 같습니다. 중간에 아들과 저는 다트 게임을 해서 예준이는 방석을 저는 볼

펜을 탔답니다.

그리고 보드 게임 코너를 줄이고 그 자리에 닌텐도 코리아가 함께 해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느낌도

드네요. 사람들에게 PC 게임이나 스마트폰 게임이 전부가 아닌 콘솔 게임으로도 교육이 되고 체감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그리고 게임으로 인해 가족이 분산되는 것이 아닌 함께 하나가 되어

서 할 수 있는 콘솔 게임이 존재한다는것 부모님들에게 콘솔 게임 인식의 새로운 변화가 되지 않았

나 싶네요. 현재 콘솔 게임업계를 주도 하는 소니 코리아.MS 코리아의 참여도 기뻤지만 내년에는 닌텐도 코리아까지 참여해서 좀 더 다양성 있는 게임을 보여주고 모든 게임이 나쁘거나 폭력적이지

않고 이렇게 함께하고 가족이 즐겁고 교육도 되는 게임도 많다는 것을 보여준 자리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http://blog.momschool.co.kr/miky3217/20678

후기:http://www.momschool.co.kr/momboard/read.php?table=DAA_127&sel=&search=&number=1635&page=1&#f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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