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친정에 다녀왔거든요.
작년부터 텃밭에 감자를 심으셨대요.
오늘 아침에 보니 감자꽃이 피었더라구요.
처음 보는거라.... 반가운 마음에 핸폰으로 찰칵~!!

6월 2일 - 주말 사이에 꽃받침 반 정도 컸어요.
우앙... 그 옆에도 아주 작게 맺히기 시작했고요.
밖에 두어서 그냥 수분 될 줄 알았는데,
벌, 나비가 없어서 수분이 안됐나봐요.
꽃만 그냥 시들어 떨어지길 두 세송이..ㅠ.ㅠ
그 뒤로 작은 붓으로 수분시켜주니 이렇게 맺혔어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쑥쑥 자라네요.
지난주에는 상추도 따서 먹었는데,
방울이도 어여 크게 자랐으면 좋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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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맘
생생한 사진 감사합니다.^^
답글
두꼬마맘
감자꽃.. 소설에서만 보다 저도 처음이에용..ㅎㅎ
재혀기맘
답글
두꼬마맘
5개~ㅋㅋㅋ 빨갛게 익는건 언제쯤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