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쑥쑥 자라는게 신기해서 매일 올리다가
요사이 바빠서 블로그 포스팅 자체가 소홀^^;;

작은 화분에서 힘겹게 자라는 녀석을 보며
"에고,..분갈이 해줘야하는데...하는데..."
미안해하다가 드디어 어제 갈아줬어요.
양옆의 똑딱이를 따면 간단히 해체~
참, 열기 전에 물을 많이 주어서 뭉치도록 했어요.
그리고 준비된 화분에 흙을 담고
이거 들어갈 정도로 파내고요~

지지대를 꽂은 다음,
갈 곳을 잃어 엉뚱한곳에 있던 가지에게
지지대가 옆에 있음을 알려줬어요~

화분갈고 두 시간 있다가 보니,
이렇게 한바퀴 하고 조금 더 감쌌어요.

오늘 아침에 보니 세바퀴나 감았네요~
우아~!!!! 정말 살아~있~네~~!!!
생.물. 맞아요~
콩은 언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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