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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서대문형무소 만들기를 통해 열사들의 정신을 본받아요!

글쓴이 소채

등록일 2013-06-15 21:31

조회수 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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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스 3D퍼즐 뜯어만드는 세상의 우리 민족과 근대 역사를 함께 한 서대문형무소

 

만 4세이상의 연령대의 활동이 가능한 활동으로, 33pcs으로 난이도 별두개의 비교적

활동이 어렵지 않은 내용의 수준이라 이번 활동은 언니가 숙제를 하고 있는 사이에

둘째가 조립을 해보게 되었어요.

늘 같이 하고 싶어하는데 숙제가 끝나지 않아 먼저해주었어요.





 

조립설명서를 자세히 보고 순서대로 조립을 하기 위해

어떻게 시작을 하는지 자세히 공부중입니다.

어떤 조립의 조각들이 있고 내용이 있는지도 천천히 살펴보고 있고요.

 

 


 

 

처음 단계에서는 작은 조각들을 먼저 채워 끼워놓기인데 우리 아이는 B과정을 우선으로 했어요.

각 큰 틀이 먼저 세워지면 작은 조각들을 채우기가 더 수월할거 같아서요.

각 결합 부분의 구멍에 쏙 넣고 힘을 잘 조절해서 만들어가고 있어요.

 

 


 

 

이렇게 B면의 조립을 하면 각 4가지의 형무소의 내부 구조가 만들어 집니다.

 

 


 

 

서대문형무소 아직까진 생소한 부분이라서 만들면서 궁금해했어요.

 

 






조립을 하면서 내부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모습을 보면서 인상을 찌푸립니다.

'아프겠다~','무섭다~' 등 서대문형무소내의 다양한 고문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좋지 않은

감정을 느껴보게 되는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요. 만들면서 우리나라의 애국지사들이

일본군에게 감옥에서 당한 그 고충을 간접적이나마 느낄 수 있게 했어요.

다시 열심히 보면서 또 다음 과정을 조립을 하고 있고 만들면서 참 말도 많이 했어요.

 

 



 



우리나라의 애국지사들이 일본에 항거하여 서대문 형무소에서 최초로 순국하신 허위 선생,

모진 고문속에 숨을 거둔 유관순, 그 밖에도 김구 선생, 일본의 전승 축하식장에 폭탄을 던져

거사를 일으킨 윤봉길 의사는 투옥 중 일본으로 압송되 순국을 한 안타까운 시대적 현실입니다.

 

 


 

 

우리 애국지사들이 이곳 서대문 형무소에 구금되어 취조를 당하는 눈뜨고 보기 차마

힘든 그런 모습들이 조각의 하나하나에 담겨져 있어요.

이런 표현속에서 애국지사들의 우리나라의 독립을 향한 애국정신을 높이 사게 됩니다.

 

 

 


 

 

고문하는 과정의 모습과 사형장에서의 모습이 재현이 되어져 있어

그림으로된 조각이지만 얼마나 아팠을지 힘들었을지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게 합니다.

책을 통해 역사적인 배경을 습득하는 방법과 이렇게 체험을 통한 지식의 습득이

더해지게 된다면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배경을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우리나라을 위해 온몸을 받쳐 애쓰신 김구, 유관순,윤봉길 의사 등 이 서대문 형무소에서

일본 침략에 항거해 일본군에게 이런 곳에서 처참한 고문과 취조를 당해게 되셨다는

그 생각에 마음이 정말 뭉클해집니다.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애국지사들의 높은 정신을

본받아 우리나라의 힘을 기르고 더 강대한 국가가 되는데 애써야겠습니다.

 

 


 

 

조립설명도내에 서대문 형무소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의 지식도 함께 공부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의 근대 역사뿐만 아니라 아픈 역사를 고이 간직하고 있는 서대문 형무소를 통해

대한민국의 오늘날이 있기까지 불의에 굴하지 않았던 열사들의 정신을 본받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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