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 돌잔치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급하게 하기로 맘먹고 장소를 알아보니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좋은 장소가 없더군요..(7월 7일 예정)
그래서 알아보던 중 보나베띠가 보여서 14일 돌잔치 페어에 다녀왔습니다.
큰애는 2006년에 수원에서 돌잔치를 했었는데
그 당시 1층, 2층으로 되어 있던 레스토랑을 통째로 빌려서 하니
다른 사람이 안와서 겹치지 않으니 혼잡하지 않아서 좋았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가능하면 레스토랑을 빌려서 하고 싶었습니다.
가보니 장소는 아늑하고 분위기좋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건물안에 있길래 좀 걱정했었는데 인테리어도 괜찮고,
옆에 따로 자그마한 룸이 있어 별도로 손님 모시기도 좋고,
페어에 가니 음식도 맛보기로 서비스해주시고,
(메인 스테이크나 스파게티는 없었지만..)
피자 및 샐러드, 볶음밥 등등 38000원짜리 셋트에 나오는 요리는 있었네요..
스테이크 메인만 먹으면 좀 아쉬울듯했는데 세미 샐러드바가 있어 좋았습니다.
맛도 좋았고요.괜히 여러가지 뷔페만 있는것보다 좋네요.
또 돌상(돌상과 포토 테이블), 사진, 드레스, 답례품 등의 업체에서도 나와서
나름 one-stop 서비스였던..
우선, 음식은 38000원, 49000원 그리고 5만원대의 3종류로 있었고,
모든 종류에 피자는 다 내주신다고 하셨는데, 38000원은 좀 종류가 적더라구요..
또 49000원하면 음료도 무료에 사회도 무료, 기타 할인 등등(현금 결재 등)을 묶으면
결국 38000원짜리보다 5000원 비싼 가격에 메뉴는 한 5~6종류는 더 붙는듯 하여
기본 인원 50명에 49000원으로 계약했습니다.
그리고, 돌상도 생화 서비스 해주시고,
사진 및 드레스도 10% 할인 및 추가 증정 등 서비스가 있어서
상담하기는 좋았던 거 같습니다.
(식당 외에는 계약하지 않았지만, 결국 여기서 추천해준 업체에 눈이 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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