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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쉽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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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더난출판입니다. |
글쓴이
김은영
등록일
2006-03-28 10:30
조회수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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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복 님 안녕하세요.
저는 더난출판 편집부의 김은영이라고 합니다.
이 이벤트와 관련해 <성공적인 부모 리더십>의 책임편집을 맡았으며,
매일 이곳에 들어와 이벤트와 관련해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훑어보고 있습니다.
더난출판에서 출간된 <아이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성공적인 부모 리더십>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기존엔 아이가 모든 것을 정하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 것이
아이를 위한 최선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렇게 해보았지만 아이가 엇길로 나가거나 부모가 원하는 대로
방향을 잡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인 짐 테일러 박사는
'positive pushing'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아이를 위해서라면
부모가 어느 정도 틀을 갖고 일관성 있게 아이에게 강제력을 행사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강제력'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게 되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른들조차 살아가면서 어떤 게 인생의 정답인지 옳은 길인지 판단하지 못하는데
하물며 아직 이성이 채 발달하지 못한 아이들은 오죽하겠습니까.
네.. 많은 부모님들이 "이럴 때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에 답변을 해주셨듯이
그래도 아이를 위해서 부모가 이럴 때는 '강제력'을 발휘해 아이에게 억지로 시켜야 할 때,
그러한 때를 써주십사 하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가 어른에게 인사 안 할 때,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들 때,
오락게임만 하려고 할 때 등등 다양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여승복 님께서 생각하는 '우리 아이, 이럴 때는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는 언제인지
그걸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더난출판 김은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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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복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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