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과학 실험키트 시리즈 스텝1-만4,5세용 / 스텝2-만5,6세용/ 스텝3-만6,7세용
우리북스의 우리과학 실험키트의 전체 구성된 책은 단계별로 10권으로 되어 있고,
이 중에서 아이들과 활용해볼 책은 스텝2단계의 2-2 허브야 잘 자라렴 입니다.
- 우리과학 스탭1 집에서 하는 유아 실험 과학 키트 구성
각 책의 1권 + 가이드책 1부 + CD1개 + 실험 재료가 각 책마다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요.
허브야 잘 자라렴의 책안에 4개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고, 실험키트엔 각 내용마다 연관된
실험이 가능한 실험준비물이 함께 들어 있고, CD와 설명서가 들어 있어요.

책의 뒷편에 바코드를 검색해 모바일 기기를 통해 관련 동화의 내용의 한글 및 영어 음원을 들을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검색을 하지 않고 바로 인식해 들어보니 책의 정보와 내용 구성이 나옵니다.
2-2 허브야 잘 자라렴의 내용안에는 모두 4가지의 동화를 읽을 수 있고 그 안에 4가지의 과학적 원리
식물,무게중심,발효,분리 등 다른 영역의 주제에 대한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열기노래와 닫기 노래로 CD를 통해 들으면서 흥겹게 관심을 갖고 볼 수 있게 합니다.
- 1. 허브야 잘 자라렴
| 주 제 | 원 리 | 학습목표 |
1 | 허브야,잘 자라렴 | 식물 | 수경재배를 통해 씨앗의 싹을 틔워봅니다. |
나라가 깨진 화분의 허브가 걱정이 되서 우는 모습을 보니 우리 둘째와 참 닮았어요.
일상의 나무나, 풀, 꽃, 동물 등 모든 살아있는 생물에 대해서는 자기몸처럼
걱정을 하면서 관심을 갖는 아이라서요.
화분이 깨져 허브가 시들어 죽지나 않을까 걱정하는 나라의 표정을 보면서
아마 아이도 '나도 나라처럼 이럴때가 있었는데 어떻하나' 하는 마음으로 책을 봤을겁니다.
주변에서 엄마와 고양이도 나라를 걱정을 해주는 표정이 그림에 표현되어 있어요.
나라의 걱정과는 달리 엄마는 흙이 없이도 허브를 키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고 알려줍니다.
나라의 표정이 금세 환해졌어요. 만세까지 부르면서 언제 울었느냐 하는 그런 표정이예요.
물이 담긴 유리병을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놓아두었네요.
이 내용을 토대로 수경재배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관찰을 해서 기록해보도록 합니다.
수경재배는 물과 같은 액체 속에서 식물이 성장하도록 만든 재배환경입니다.
실험에서 사용한 무씨는 적당한 온도(18~21°C)와 햇빛을 받으면
4~5일 후 파릇한 새싹을 관찰할 수 있어요.
이 활동은 과학에서도 다룰 수 있는 부분이지만 예전에 체험학습을 통해서 우유곽에나 무씨를
길러본 적이 있는 활동인데 이번엔 환경이 조금 다른 페트리 접시라 싹이 어떻게 나올지
얼마만에 관심을 갖고 잠자기 전에 활동을 해보았어요.
- 무씨기르기를 통한 수경재배
- 준비물 : 이앗, 작은솜, 페트리 접시, 이름표, 붙임 딱지
- 주의사항
식물이 자라는데 햇빛, 물, 온도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특히 물이 마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 실험결과
수경재배를 통해 씨앗의 싹을 틔워보고 아이들에게 식물은 흙이 아닌 물속에서도
영양분만 잘 공급하면 식물이 잘 자랄 수 있음을 알려주고,
싹이 튼 식물을 화분이나 화분에 심어 길러보도록 한다.
주의사항과 실험결과와 방법이 설명서에 자세히 기재되어 있어 동화책에서
재미있게 읽었던 과학적인 원리와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해줍니다.
실험키트 1번 주머니안에 들어 있는 실험 준비물을 꺼내둡니다.
각 내용에 맞는 번호안에 실험키트가 들어 있어서 아이도 금세 확인해 꺼낼 수 있어요.

- 페트리 접시에 솜을 깔고 씨앗을 올립니다.
- 페트리 접시에 물을 조심스럽게 넣어요.
- 이름표를 붙인 후 창가에 놓고 씨앗의 싹이 틀때까지 관찰합니다.
어제 밤에 한 활동이라서 요즘 날이 더워 며칠만에 나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침에 자고 일어나 보니 무씨 하나가 반이 갈라져 싹이 나올 준비를 해서
아이에게 보여주고 물이 말라 조금 더 주고 볕이 잘 드는 곳에 올려두고 나왔어요.
4. 이름을 쓰도록 하는데 무씨의 이름과 재배의 시작일을 적어두었어요.
이젠 싹이 자라기 위해서는 어떤 환경이 필요한지 알 수 있겠지요.
간단한 활동이지만 아이가 직접 실험을 할 수 있고, 재미있게 직접 관찰을 할 수 있어
과학에 대해서 흥미를 갖고 생각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요즘의 날씨가 햇볕이 너무 뜨거워 서늘한 저녁에는 자라고 오히려 낮에는 물이 너무 바짝 말라서
시들어져 있어서 창가에 들고 뜨거운 볕이 들때는 들여놓고 조절을 해서 키워야했어요.
무씨가 솜의 축축한 물기가 있고 어느정도의 볕이 있으면 아주 잘 자랍니다.
키운지 얼마되지 않아 무럭무럭 큰 모습까지는 못담았지만 계속 관찰중이예요.

실험을 하고 나서 잠자리 들기 전에 내용이 길지 않고 재미있어 한번 더 읽어봤어요.
울고 있다가 울음을 그친 나라의 모습을 보니 웃음을 보이기도 하고,
다음에 실험을 할 책의 내용을 보면서 또 진지해지기도 했어요.
이번 내용은 실험 준비물이 무엇인지 한손이 깁스를 해서 얼굴로 책을 눌러놓고는
책의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 방법을 생각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 4. 누가 좀 말려주세요.
| 주 제 | 원 리 | 학 습 목 표 |
4 | 누가 좀 말려주세요 | 분리 | 물체와 물체가 섞인 혼합물을 분리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직접 분리해봅니다. |
이번에도 일상생활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전개됩니다.
엄마가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있다가 전화가 와서 자리를 비우게 되자,
이제 막 걸어다니는 동생 유찬이를 부탁합니다.
동생은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로봇 장난감을 던져 정성 들여 조립한 로봇의 다리를 망가뜨리고,
잠깐 장난감을 조립하는 사이 서랍에서 꺼내온 철가루 봉지를 소금통에 부었어요.
어린 동생이 있는 아이라면 더 공감이 갈만한 내용이겠죠.
우리는 혼내주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소금과 철가루를 나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은 큰딸에게도 배우게 하고픈 내용입니다.
소금이 물에 녹는 성질을 이용하여 소금과 철가루를 분리해, 소금물을 창가에 두면
물이 증발해 소금을 얻을 수 있답니다.
가장 책의 마지막 부분엔 영어로 책의 내용이 나와 있어서 영어로 읽어보는 내용도 가능합니다.
요즘 한참 영어에 대해 관심이 많은 큰딸이 "영어로 되어 있다!" 하고 말을 해주니
"어, 정말이네!" 하면서 영어로 읽으면서 책 내용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기도 했어요.
- 소금과 철가루의 분리 실험
- 준비물 : 컵, 철가루, 소금, 막대
- 주의사항
물을 사용하는 실험이므로 아이들이 장난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실험결과
철가루와 소금의 혼합물을 분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혼합물을 분리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해보고,
소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재료를 찾아보게 한다.
4번 실험키트 주머니 안에 들어 있는 실험 준비물 아이가 보고 꺼내서 준비해두었어요.
철가루야 하고 보여주는데 작은아이가 독서대에 꽂아둔 자석블록에 척 하고 달라붙어서
"정말 철가루라 자석에 붙는구나!" 하면서 "진짜 철가루구나!" 확인도 했어요.
- 컵 안에 철가루와 소금을 넣고 막대로 잘 저어줍니다.

2. 컵 안에 물을 넣고 막대로 잘 저어 소금을 녹입니다.
하얗게 가루였던 소금이 물에 넣으니 녹아서 안보입니다.
3. 다른 컵에 물을 따라 남은 철가루와 소금물을 증발시켜 얻은 소금을 분리해보세요.
다음날 각각의 컵을 보니 흰색의 가루가 생겨있고 철가루에 물에 덜빠졌는지 녹이 슬어있었어요.
그 다음날이 되니 흰색의 가루가 더 선명하게 보여 소금의 입자처럼 물기가 마른 주변에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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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꼬마맘
아이들이 실험하고 배우기 딱 좋은거 같아요^^
답글
재혀기맘
우리집도 과학실험 좋아하는데...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