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저녁에 망향비빔국수 먹었어요.
신랑이 퇴근하는 길에 포장해왔더라구요.
국수 삶는것도 귀찮은데 그냥 만들어진걸로 사오지..
국수 삶고 들어있는 양념장 넣어서 비벼 먹었어요.
두 아이는 비빔국수를 못 먹으니 망향비빔국수에서 먹는 아기국수로 대신하고.
간단하게 저녁은 때우긴 했는데..
요즘에 밀크양이 밥을 안먹으려고 해서 걱정.
이게 여름이라도 입맛이 떨어진건지..
마트에서 팥빙수 재료 사왔는데 그걸로 팥빙수까지 해먹고.
두아이 온집안 난장판 만들어서 욱했는데
재혀기파가 두아이 데리고 산책 나갔어요.
난장판 만들어놓은 집 대충 치우고 아이스커피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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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꼬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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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혀기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