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라스와 함께 각 달의 기념일이나 국경일에 관련된 체험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역사의식의 함약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하는 체험을 해오고 있는데 이번달은
삼권분립시리즈를 조립하면서 7월 17일을 제헌절 헌법 공포일을 기념하여
상기시켜줄 활동을 해보게 합니다.
제헌절[ 制憲節 ]
| 제도 |
| 현대 |
| 국경일 |
| 1948년 7월 17일 |
정의
1948년 7월 17일에 제정, 공포된 <헌법>의 제정을 기념하는 국경일.
내용
4대 국경일의 하나로 7월 17일이다. 조선왕조 건국일이 7월 17일로서, 이 날과 맞추어 공포하였다.
이 날은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헌법의 제정을 온 국민이 경축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헌법수호를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거행하고, 온 국민은 가정에 국기를 게양하여 이 날의 뜻을 높이고 있다.
중앙기념행사는 생존하는 제헌국회의원과 3부요인을 비롯한 각계 대표가 모여 의식을 거행한다.
삼권분립 시리즈를 헌법 공포일을 기념하여 7월 한달간 할인판매의 소식도 있어 알려드립니다.

청와대를 직접 가보지는 못하고 늘 뉴스에서만 듣고 보고 했는데 직접 청와대 만들기를 통해서
더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되어 기회가 되면 방문을 해보면 좋을거 같단 생각도 듭니다.

별이 4개 정도의 어려운 단계의 활동인데 둘째 아이가 주말에 혼자 심심해해서
삼권분립 시리즈 중에서 그나마 청와대가 활동하기가 맞을거 같아 조립을 해보도록 했어요.
늘 언니와 함께 했기때문에 난이도가 어려운것은 혼자 해보지 않았는데 이번엔
혼자 해보겠다고 용기를 내어 한시간 넘도록 꼼짝않고 앉아서 활동을 했답니다.
조립을 하면서 청와대가 어떤 곳이고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 곳인지 함께 알려주면
더 이해가 잘 될듯합니다. 책을 통해 이해만 하는것보다는 직접 체험과 함께면
더 오래기억에 남고 이해도 잘 될 수 있거든요.
청와대 만들기의 겉면에 청와대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서 읽어봤어요.
나라 살림을 맡아하는 행정부로 대통령을 중심으로 나라의 독립을 지키고 경제 발전을 추진하여
국가가 발전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정책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일을 맡아 보는 국가 기관입니다. 일을 능률적으로 하기 위해서 여러 부서로 나누어
법률에 따라 나라 살림을 맡아 하고 있습니다.
대톨령은 각 부의 장관들과 함께 국무회의를 거쳐 외교,국방,통일,경제,교육 등
국가의 여러 가지 중요한 일을 결정합니다.
삼권분립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고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권력을 분산하여 서로 견제하고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권력 분립의 목적은 권력의 지나친 집중과 남용을 막고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려는 것입니다.
오늘날 입헌 민주주의 국가에서 헌법을 중요한 요소로서 삼권분립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것은
국가의 권력 작용을 여러 기관에 분산하여 권력의 균형과 견제를 확보하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법률을 만들고(입법), 법률을 집행하며(행정), 법률에 따라 판단하는(사법) 등
3가지 작용을 사로 다른 3개 기관인 국회, 정부, 법원에 분산시키는 것이 삼권분립입니다.
청와대 만들기는 이렇게 상자에 담겨 조립도와 설명도가 함께 들어 있어요.
구성품중 삼권분립 민주주의 시리즈3은 양면으로 앞면은 세계 정치 지도3이 있고 뒷면은
만화의 형식으로 재미있게 청와대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요.
이 삼권분립 민주주의 시리즈를 다 모으면 세계 정치 지도가 완성이 된답니다.
대통령이 하는 일과 청와대가 어떤 곳인지에 대한 재미난 인물들의 대화로 알 수 있게 합니다.
조립설명도에 있는 A면 과정을 먼저 해보는 과정의 시작입니다. 26번의 조각을 접는 선대로 접어
7번 조각 윗면의 홈에 끼워 맞춰 넣어줍니다. 아직까지는 어렵지 않는 단계의 활동이지요.
22번 조각을 빈 공간이 있는 틈에 메우고 홈에 끼워 고정시켜 줍니다.
그 다음엔 25번 조각을 각 홈에 맞게 끼워줬어요.
한쪽 팔로 하려니 힘들텐데도 묵묵히 혼자 해보겠다면서 다 해내는 모습이 대견스러웠어요.
깁스를 하고 있는지 벌써 3주가 되어가거든요. 오늘이면 경과를 다시 보고 어떻게 할지
진료하러 가는 날인데 벌써부터 그동안 팔때문에 하지 못했던 활동들 해본다면서
어제 자면서도 설레이는 표정을 보였었거든요.
A면의 조립도 완성 과정의 모습입니다.
이젠 B과정의 조립을 하고 있어요. 벽면의 창이 진짜처럼 실감나서 막 만들면서 들여다도 봅니다.
시멘트 벽돌의 질감이 나는 내부 구조입니다. 네 면을 다 막으면 하나의 건물이 완성이 되요.
이렇게 완성된 A조립도와 B조립도의 완성본을 이젠 합해서 조립을 하면 됩니다.
이렇게 A조립도와 B조립도를 연결하니 그럴듯한 모습의 실체가 완성이 되어갑니다.
직접 청와대를 짓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그 위에 한층을 더 얹고 앞 양측에 하나씩 더 얹어 건물을 완성했어요.
이젠 각 윗면에 기와를 얹으면 완성인데요.
여기까지만 보고 제가 장을 보러 다녀왔더니
이 지붕을 연결하는것이 한손으로 힘들었는지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서 자세히 보니
지붕의 접는 선이 있는데 그 선대로 접지 않고 그냥 직선의 면으로 조립을 하려니
방향이 잘 들어맞지 않고 힘으로 다 끼우려니 각도가 맞지 않아 안들어가는거 같았어요.
방법대로 잘 조립을 해서 끼워넣는 것이 중요한데 한손으로 하려니 잘 안되었나봐요.
제가 장을 보고 다녀오니 아직까지도 포기하지 않고 한시간 넘도록 조을 하는 모습이었어요.
대단한 끈기의 우리 둘째딸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었지요.
지붕의 조립이 잘 빠지고 가운데의 고정핀이 잘 들어맞지 않아서 좀 까다로웠어요
이 부분만 별이 4개이고 다른 부분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 활동이었거든요.
하나하나 조립을 하면서 완성이 되어가니 무척이나 자랑스러워했어요.
여기에서 대통령이 있는 곳이구나! 하면서 말이죠.
청와대는 대통령의 관저인데 지붕에 청색 기와를 얹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스콜라스의 청와대의 지붕은 푸른색이기 보다는 일반적인 기와의 색이라 실제와 차이가 있어요.
실제와 비슷한 색으로 한다면 정말 청와대의 의미와도 상통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혼자 만든 청와대 엄마가 찍어준다고 하니 멀찌감치 엄마가 찍어둘때까지
기다리면서 감상하는 중이예요. 아버님도 어머님도 너무 잘 만들었다면서 칭찬해주시니
어깨도 으쓱해지고 한시간 넘도록 공들인 노력의 댓가를 보상받듯이 기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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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스 홈페이지에서 청와대와 관련된 학습자료가 수록되어 있는데 청와대의 관람일과 신청 기간 및 시간대도 나와 있으니 가족과 함께 방문 계획이신분들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방학기간안에 한번 다녀오려면 지금신청을 해도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직접 청와대를 만들면서 제헌절의 의미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었고, 나머지 삼권분립 시리즈를 조립을 통해 직접 체험하면서 알아보는 시간을 또 가져봐야겠어요.
책정보에는 만원으로 나오는데 스콜라스에서 구입하시는것이 20%할인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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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혀기맘
청와대 완전 좋은데요
답글
두꼬마맘
가본 적은 없지만, 덕분에 건물 감상해보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