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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창의영재교육 생각키우기 홈스쿨 7세 1주 시작!

글쓴이 소채

등록일 2013-07-02 15:10

조회수 8,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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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4-7세 교육 전문 창의 영재 교육 홈스쿨 생각키우기 7세 1주 시작!

5살때 소원하던 생각키우기를 어렵게 수원까지 교육을 들어가면서 부모교육과 더불어 시작했다가

뭐든 하라는대로 다 하는 큰딸과 다르게 뭐든 하라고 하면 잘 않고 자신이 내켜야 스스로 한다는

마음이 생겨야 하는 둘째에겐 닥달하듯이 하면 안되는것인줄 알면서도 잘 되지 않았어요.

 

구몬학습으로 큰아이때는 했었는데 둘째는 구몬선생님이 오는 것은 싫고 문제집만 왈고 하고

학습지 전에 다른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재미있게 호기심을 유발시킨 후에 마지막에

학습지를 하라고 김창겸 교수님께서 강의를 해주시고 당부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잘 되지 않고 그저 한주에 하나씩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밀려들어 결국엔 오래 하는것을

하지 못했었는데 아이가 이젠 해보고 싶다고 해서 다시 해보았어요.

 

 

 

생각키우기의 표지에 최고의 선생님은 바로 엄마입니다!

이걸 보고 찔리네요.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하지를 못하고 늘 다그쳐 한 경우가 많아서요.

 

언제 아이가 마음이 내키는지 그 때를 기다렸다 상황을 보고 해야 하는지라 처음에 다시 했을땐

아이가 자신이 먼저 재미있다고 하면서도 아이의 기분을 맞춰 하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처음에 몇장 했을땐 그래서 좀 짜증이 섞인 말투로 하면서 기분이 좋지 않았었어요.

 


 

 

5세의 생각키우기의 연상 기억 훈련 방법과 이어 7세의 응용 연상 기억 훈련 방법이 다릅니다.

매일 하나씩 해주면 되는데 아직 잘 해주지 못했지만 그림을 통해서 서로 전에 익혔던 방법으로

다시 매일 해줘야겠어요.

 

"1번 바지엔 주머니가 있다, 2번 모자에 고양이가 있네..." 이런식으로 연관지어서 말이죠.

김창겸 교수님께서는 이런 식의 암기 훈련이 되어 계셔 젊은 엄마들보다도 더 빠르게

정확하게 짧은 시간에 다 외우시는 모습이 참 반성도 많이 되었었거든요.

 

교육해주실때 아이 교육뿐아니라 엄마들을 위한

자신감이나 자기계발에 대한 교육도 있어 도움이 되었기도 하고요.

 


 

 

우리 아이가 갑자기 한글을 깨치게 되어서 혼자 글을 쓰고 혼자 읽은 습관이 있어서

바르게 쓰는 글씨를 일러주지 못했는데 7세의 생각키우기에서 자음의 쓰는 순서에 맞게

이쁘게 적는 방법이 나와 있고 읽는 방법에 대해서도 일러두고 있어 좋아요.

제가 순서없이 올린것이라 19회이니 거의 마지막에 나온 학습 내용입니다.

 

"그게 아니야! 이렇게 써야지!" 하고 말을 해주면 획 토라져 쓰던 글씨도 안쓰곤 해서

" 잘 썼는데, 이렇게 쓰면 더 이쁘게 써진다! 이것봐! " 하면서 말하니 그제서야 관심을 보여요.

말이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르니 아이의 감정이나 기분에 잘 맞춰 말을 해야 이쁘게 씁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우리 채이 이번엔 알파벳으로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창의성 프로그램의 내용을 보고서 A를 보고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연상이 되어 열심히 그리고 있어요.

연필로만 그렸길래 "와 잘 그렸다, 색도 칠하면 정말 이쁘겠네!" 했더니 "그렇지?" 하면서 열심히

색칠까지 꾸며주면서 이야기도 참 많이 하면서 그렸어요.

 

그리면서 얼른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다 이야기도 하고 자신이 그림을 그려놓은 것과

관련된 한글도 옆에 쓰면서 한글공부까지 해보였어요.

 

이렇게 내키면 진짜 스스로 뭐든 잘 하는 아이인데 그동안 엄마가 잘 못맞춰줘서

그동안은 꾸준히 할 수 없었나 하는 마음에 미안함도 들었었어요.

 

 


 

 

알파벳을 보고 연상되는 사물을 표현해보는 활동인데 A는 크리스마스트리로 표현을,

B는 서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C 는 겨울의 눈사람으로 , D는 헬리곱터로 , E는 사다리가 되었어요.

 

그림마다 한글로 다 적어놓고 뭘 그렸는지도 알 수 있도록 해두었어요.

이럴땐 참 꼼꼼한 성격이 보이는거 같아요.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한 이상한 조각들이 매회마다 부록으로 들어 있는데

들어있는 조각으로 사용할 조각을 찾아서 모양을 맞춰 풀로 고정해 마무리 합니다.

 

날이 더워 선풍기를 틀었더니 조각들이 날아간다면서 손으로 꼭 눌러서 하나씩 붙이고 있어요.

지난번에 활동을 했을땐 한 조각의 위치를 잘 못 맞췄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엔

한번에 다 완성을 해서 마무리를 했어요.

 

지난번 해내지 못했던 문제를 이번에 봤을땐 해결을 해내는 모습이 또 큰거 같아요.

 

 


 

 

조각 퍼즐을 직접 붙여서 완성을 했는데 두번째는 생각을 해서 마무리 할 수 있는 활동이네요.

 



 

 

상상하여 그리기에서 동물원에서 재미있었던 일을 생각하면서그려보고 이야기를 해보라고 하니

지난번 사생대회에서 기린이 이상하고 우스운 자세로 물 먹는 모습이 생각이 나서 또 열심히

그때의 모습도 이야기를 하고 물가에 비친 기린의 얼굴도 그린다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기린이 물을 마시는 자세 직접 대공원에서 보니 얼마나 웃긴지 이 자세가 천적에겐 잡히기

쉬운 자세이므로 기린은 일주일동안도 물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물가에 비친 기린의 모습을 그린 점이 아이의 생각이 잘 담겨 있어서 뿌듯했지요.

기린의 무늬를 반원으로 그리길래 무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는데 다음번에는

더 자세하게 관찰해보게 해야겠어요. 기린의 책도 함게 볼껄 하는 생각이 지금 보니 드네요.

 

어제 늦은 시각에 잠깐 한다고 해서 얼른 재우려는 마음에 간단한 활동만 했더니요.

 


 

 

지난달 서울대공원 기린에 대하여 설명을 직접 해주시는 이야기에 기린에 대해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있어서 혼자 보고 오는것보다 이야기를 들으니 또 색달랐어요.

 더 관심있게 들을 수 있게 보게 되고 재미있게 알게된 점들이 많이 있었어요.

기린은 서열이 1인 기린만 부인을 맞을 수 있고 일부 다처제이지만 서열이 1이 아니면 부인을

맞을 수 없다는 슬픈 현실...

 

 




 

 

긴 줄에 매달아 나뭇가지가 올라가기도 전에 기린들이 마구 달려들어 점점점

기린의 키와 먹이가 알맞게 올라가지고 있어요.

 

 기린의 무늬를 그리기 전에 이 기린의 사진도 또 한번 보여줄껄 그랬나봐요.



 

 

생각키우기 7세 1주의 뒷부분을 먼저 아이가 해서 앞부분의 활동들이 남아 있는데요

한글교육, 논리와 창의, 유아수학, 기초사고, 생활습관, 유아 음악, 영재교육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생각키우기안에 아이와 함께

엄마가 재미있게 홈스쿨을 해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이제 다시 시작을 하는 활동이라 아이에게 잘 맞춰서 "생각키우기 정말 재미있다!" 는 아이인데

늘 엄마가 잘 못맞춰줘 미안했는데 이번 활동은 좀 오래 걸리긴 하겠지만

아이가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해주려고 합니다.

영재생각키우기 카페에 가시면 해당되는 연령대의 자료가 많이 나와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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