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르륵.. 배에서 나는 소리 / 빨리 밥줘 배고파하고 보내는 소리
음식을 먹지 않아서 텅 비어 있는 위가 움직이면서
공기만 아래로 쑥 내려가면서 꼬르륵 하고 소리가 나요.
플랩을 들춰보면서 우리 몸에서 다양한 소리가 나는 이유를 알아보아요 ㅋㅋ
딸국.. 목구멍에서 나는 소리 / 음식을 허겁지겁 먹었더니 깜짝이야 하고 보내는 신호
급하게 음식을 먹거나 하면 배와 가슴 사이의 횡격막이 떨리게 되고
목구멍에서 갑자기 딸꾹하고 소리가 나요.
꺼억.. 입에서 나는 소리 / 소화가 잘 안돼 하고 보내는 신호, 트림
음식을 먹을때 공기도 같이 마셔서 위안에 가스가 생기고
먹은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않으면 이 가스가 목구멍을 타고 올라와서 꺼억 소리가 나요.

뿡.. 엉덩이에서 나는 소리 / 소화가 잘되고 있어 하고 보내는 신호, 방귀
음식을 먹고 식도를 지나 위에서 음식을 잘게 부수고 소장에서 영양분을 흡수하고
흡수되지 않은 찌꺼기들은 대장으로 모여 똥으로 나오는데.
음식을 소화시키면서 생긴 가스가 방귀로 나오는거야.
몸에서 나는 다양한 소리는 우리 몸이 건강하게 일한다는 신호에요.
드르릉 드르릉 코골이, 하아암 하품, 심장이 쿵쾅쿵쾅. 재채기가 에취
우리 몸이 열심히 일하며 내는 소리는 많아요.

준비물 : 깔대기, 고무관, 풍선
고민하지 않고 그냥 엄마랑 아이랑에서 알려준 독후활동 활용하기로 했어요.
깔대기의 뾰족한 부분에 고무관을 끼우고 깔대기 넓은 면에는 풍선을 잘라서 씌워요.
그러면 간단하게 청진기가 되요.

고무관의 끝 부분을 귀에 대고 청진기를 심장에 대서 들어봐요.
자기 심장에 대어보기도 하고 동생한테 대어보기도 하면서 심장이 일하는 소리를 들어요.
플랩을 들춰보면서 우리 몸에서 나는 소리가 왜 나는지도 알게 되고.
우리 몸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된거 같아요.
밀크양은 나중에 활용해줘야겠어요.
매번 독후활동하는걸로 고민하게 되는데 기탄 지식 UP은 고민하지 않아도 되니 좋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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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라서 바로 실험?가능하고~^^
답글
껌이맘
역시 책만 후루룩 읽고 끝내는게 아니라 독후활동까지 하니 아이에게 남는건 그 이상이 될 것 같아요.
답글
재혀기맘
그런데 요즘에는 제대로 독후활동도 못해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