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노래를 우리말과 영어로 만날수 있는
울랄라 듀얼 동요 사운드북 (율동동요편)은 밀크양이 15개월때 만났어요.
그때는 잘 모를때라서 그냥 동요를 듣기만 했었는데.
이제는 조금 더 컸다고 동요도 듣고 몸까지 흔들고 그러는데요 ㅋㅋ
15개월때 처음 만난 모습이에요.
15개월때 모습을 보니 참 아이 같아요.
지금은 어린이 같아 보이는 밀크양인데 ㅋㅋ

요즘에는 사운드북만 보면 알아서 눌러보면서 듣거든요.
손가락 보이시나요?
책에다 누르려고 손가락 하나 들고서 책에 가져가는 모습이.

영어 동요 8곡 + 우리말 동요 8곡. 총 16곡 수록!!
15개월에 만나서 꾸준히 듣고 활용했던거라서 건전지 교체부터 했어요.
에고고 벌써 몇번째 건전기 교체인지.
밀크양은 동요를 듣는걸 좋아하다보니 밀크양에게 사랑받는 책이거든요.

플랩을 열면 예쁜 그림과 함께 영어 단어가 써 있어요.
아직은 우리말도 잘 못하는 밀크양이라서..
그래도 엄마는 간단하게 밀크양이 플랩을 열면 그 안에 보이는 영어 단어를 말해줘요.
지금은 엄마가 말해줘도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인지하겠다는 생각으로..

밀크양 플랩을 열어보고 사운드도 들으면서 좋아해요.
우리말과 영어도 들어보고.
그리고는 율동 그림도 유심히 쳐다보는거 있죠.
그거 따라서 하려고 하는건지 ㅋㅋ

밀크양 소파위에서 동요 버튼 누르고서 춤을 춰요.
책에 나온 율동대로 따라 할수는 없지만 자기 스타일대로 춤을 추면서 즐거워해요.

동요에 맞게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이 ㅋㅋㅋ
밀크양을 보면 흥이 많은 아이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동요나 음악이 나오면 저절로 움직이니..
꺼져 있는 티비 화면에 자기가 춤추는 모습이 비치니까 그거 쳐다보기도 하고.
옷도 다시 한번 만져보기도 하면서 율동 노래를 영어로 들어요.

이번에는 율동 동요를 우리말로 들어요.
책속에 나온 율동 모습을 유심히 보더니 조금 흉내내려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
아이들 어려서부터 청각이 발달해서 많이 듣는게 좋다던데.
울랄라 듀얼 동요 사운드북으로 같은 노래를 우리말, 영어로 같이 들을수 있으니 더 좋겠죠.

동요가 중단되면 알아서 다시 누르고 들어요.
이제는 혼자서도 척척 잘해요.
외출때 자주 이용하는데 차에서 들려주면 편하거든요.

같은 노래를 우리말과 영어로 들을수 있다는거.
그리고 요즘 말 배울때라서 그런지 우리말로 들으면 자연스럽게 말도 배우게 되고.
영어도 자연스럽게 노출 되고
밀크양을 춤추게 하는 울랄라 듀얼 동요 사운드북
아직은 동요를 따라부르지는 못하지만 계속 반복해서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올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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