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의 모래랑 빛이랑 체험을 지난 주말에 다녀왔어요.

7월14일 10시 비가 계속계속해서 내리는 장마철에 집에만 있기가 답답한 아이들위해
아빠가 출근하면서 회사와 가까운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 미술관의 내려주고
모래랑 빛이랑이 어디서 하나 하고 위를 쳐다 보니 바로 이렇게 입구에 커다란
모래랑 빛이랑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어서 어렵지 않게 어울림미술관을 찾을 수 있었어요.
그토록 가고 싶어했었는데 둘째가 깁스를 3주 정도 하고 있는지라서 지난주에 깁스를 풀어
조금 조심해야 하지만 그동안 하고 싶었던 것들 하나하나 다 시작해보게 되었어요.
고양어울림누리에 오니 별따기배움터의 안내표지에 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눈빛마을),
고양영상미디어센터,어울림미술관,어울림문화학교,재단사무실의 안내도가 보입니다.
어울림미술관이 이날 체험할 모래랑 빛이랑의 장소라서요.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 오시는 길
******* title="포스트에 첨부된 지도"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8px; PADDING-BOTTOM: 8px; PADDING-TOP: 8px; BACKGROUND-COLOR: white" src="http://mashup.map.naver.com/view.nhn?mid=bl014168451@p19035334&type=total" frameBorder=0 width=402 scrolling=no height=339 ="return true;" ="return true;">>
네이버의 지도상엔 어울림미술관은 없고 고양어울림누리 별따기배움터가 있네요.
지하철 이용안내
- 화정역 4번출구 마을버스 028 마을버스 이용
- 원당역 4번 출구 도보 15분 거리
버스 이용안내
일반 ㅣ 11번, 850번, 85-1번
간선 ㅣ 706번
직행 ㅣ 1082번, 1900번, 3200번, 9600번, 9701번
좌석 ㅣ 800번, 85번
마을 ㅣ 028번, 029번, 038번
입구의 왼쪽편에 이렇게 모래랑 빛이랑 티켓부스가 준비되어 있어요.
보이는 곳은 출구이고 왼쪽의 계단을 통한 2층이 모래랑 빛이랑 체험의 입구입니다.

처음엔 보이는 곳에 신발장이 있어서 저기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줄 알았는데
입구는 왼쪽편의 화살표 방향이 있다고 안내가 되어 있어요.
입장 5분 전에 안내가 된다고 하는데 10시가 되어서 들어갈 준비를 했어요.
저희 말고는 체험할 인원이 없었거든요.
아이들 모처럼 일찍 도착을 해서 드넓은 공간을 보니 게다가 좋아하는 아늑한 쇼파까지
아무도 없으니 조용히 살짝살짝 여기저기 다니면서 신이 났어요.
간단한 다과와 음료는 가능한데 식사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니 자제를 해야겠죠.
고양 600년 기념으로 기념 배경이 있어 사진도 찍었어요.
여기에 준비된 신발장은 체험이 끝나고 나오는 출구인데 위에서 벗어둔 신발을
이곳에 다시 가져다 두셨더라고요.

체험정보
▶장 소 :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
▶주 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어울림로 33(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826)
▶체험문의 : 070-8224-8383~4
▶주 차 : 자체 주차장-전시회 관람객 3시간에 1,000원 주차권제공
(어울림극장 쪽 주차장과 지차주차장 권장)
▶평일(화~금) : 1:30, 2:10, 3:30, 4:10
▶주말(공휴일 및 토,일) : 10:00, 10:40, 11:20, 12:00, 1:30, 2:10, 2:50, 3:30, 4:10
▶휴무 : 매주 월요일
10시가 되어 2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신발을 벗어두는 공간이 나옵니다.
아무도 없으니 어디가 신발을 올려둘까 하다가 입구랑 멀리 떨어진 곳에 벗어두네요.
ㅣ 모래랑 빛이랑 프로그램 소개 ㅣ
1번방! 황금동물원
모래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샌드애니메이션 공연을 직접 보고, 황금동물원에서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봅니다.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 이름도 이야기해보고, 인사도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샌드애니메이션 공연은 촬영불가라 이후에 담았어요.
부드러운 모래를 이용해 모래그림을 그리는 법을 배워 모래를 뿌려보기도 하고
모래 위에 그림도 그려보면서 동물 친구들에게 새로운 친구들도 만들어줍니다.
동물 도장도 모래위에 콕콕 찍어보면서 나만의 황금동물원을 만들어봅니다.
샌드애니메이션을 직접 보고 나서 손가락으로 모래그림을 그려보고 있어요.
아무도 없어서 아이둘만 그리고 조용하니
늘 북적북적하던 체험만 경험하다가 적응이 안되나봅니다.
이건 안에 계신 다른 선생님께서 그려주신 둘째의 좋아하는 뽀로로와 친구들입니다.
둘째가 숫기가 없어 조용하니 그림도 그려서 보여주시고 이렇게 뒤에도 그림도 그려주셨어요.
동물도장으로 그리는 시간을 조금 더 좋아해서 이젠 적응이 되어가는지 활발하게 작업중입니다.
서로 좋아하는 동물들이 있어서 각각 좋아하는 동물도장을 찾아서 모래를 살살살 뿌려가면서
도장을 찍기도 합니다.
선생님께서 다른 방법으로 도장을 찍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이 방법도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모래를 수북히 모아놓고는 그 위에 도장을 이리저리 살살살 흔들어서 살짝 도장을 들어주면
동물모양이 아주 잘 나옵니다. 한가득 책상에 동물도장을 찍어둔 모습입니다.
이 아크릴판의 손잡이가 달린것이 동물도장인데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라 좋아했어요.
이제 그리는것에 적응이 되어 한창 흥이 났을때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해야 했어요.
처음부터 그렇게 놀았으면 좋았을텐데 우리 아이들은 뭐든 뒤늦게 시작을 하고 반응이 옵니다.
2번방! 별빛구름마을
하얀 방 안에 깜깜한 어둠이 찾아오고, 그 속에서 빛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그리미 선생님의 공연을 직접 보면서 반짝반짝 빛마을을 탐험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손전등을 가지고 자유롭게 구름 속에 빛나는 그림을 그려봅니다.
숨겨져 있던 천사를 찾아 날개도 그려주고 어두운 밤하늘을 밝히는 별도 그려보며
우리만의 반짝구름 마을을 만들어 봅니다.
모래그림을 그리도 동물도장을 찍으면서 흥분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별빛 구름마을에 갑니다.
한 체험당 30분이면 시간이 길지 않을까 했는데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금세 갑니다.
흰색의 구름모양의 판과 바닥면에 전체적으로 흰색의 판이 준비되어 있어요.
불이 다 꺼지면 직접 그리미선생님의 공연이 있는데 빛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자체가 아이들에겐 커다란 흥미와 호기심의 대상이 되었어요.
공연장의 모습은 촬영금지라 끝난후 아이들의 체험만 담았어요.
불이 꺼진 어둠속의 공간이지만 형광색의 배경판들이라 완전 깜깜한 그런 공간은 아니랍니다.
그 안에서 작은 손전등을 이용해 바닥에 연습으로 그려본 다음 벽면에 서서 글보고 이썽요.
천사의 날개도 그려보고 손바닥을 이용해 그림자를 이용해 새도 만들어보고요.
모양의 틀을 대고 조명을 쐬여주기만 해도 이렇게 그림이 나타답니다.
다양한 방법의 표현법을 배우기도 했어요.
손전등을 가까이 오래 댈수록 그림이 더 선명해집니다.
또 이 그림판을 조금 위로 들어서 손전등을 쐬면 그림이 더 커지기도 했어요.
벽면에 그려진 입체모양판을 따라서도 그림을 그려봤어요.
더 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달래고 다음 체험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에서는 저도 함께 아이들과 같이 그림도 그리면서 재미가 있었어요.
3번방 ! 무지개 바다
형형색색 빛을 내뿜는 자갈빛을 따라 즐거운 바다 속으로 풍덩 빠져봅니다.
방울방울 볼 풀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볼들을 던지고 자유롭게 뛰어 놀아도 보고,
숨겨진 바다 친구들을 찾아 그리판에 직접 그림도 그리고 우리만의
무지개 바다마을 이야기를 만들어 봅니다.
이번엔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무지개 바다로 이동을 했어요.
들어서자 알록달록 형광빛의 다채로운 색감과 퍼즐 블록을 맞추듯이 색모래안에서
물고기 모양을 찾아서 맞추느라 나중에 볼풀장에서의 시간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아이들 정말 진지하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색깔의 작은 자갈안에 숨겨진 물고기퍼즐을 찾기도 하고 모래놀이 도구들이 있어요.
너무나 열심히 조각을 맞추는 언니를 따라서 역시나 한면의 거의 모든 물고기 퍼즐을
거의 다 맞춘 동생도 이날 모래 도구 만졌다가 물고기 맞췄다가 ㅎㅎ
아이들이 이날 여기의 퍼즐을 모두 맞춰야 다음으로 이동을 하는줄 알았다네요.
나중에 끝나고서 물어보니까요.
특히나 큰딸이 너무나 열심히 맞춰서 옆에 계신 선생님께서 다른 마을로 가자고 하는데도
끝까지 다 맞추고 이동을 해서 거의 한면의 바다를 완성을 했어요.
대단한 끈기와 집중력을 지닌 큰딸 역시 듬직해요.
의지의 자매들 거의 한면을 다 맞춘 큰딸과 윗면은 작은딸의 작품입니다.
다 맞추고 나니 더 이쁜 바닷속 풍경이 되었네요.
우리 아이들이 정말 제일 신나라 놀던 곳 볼풀장의 공들이 진짜 가득 많아서 밟고
움직이기 힘들정도였는데 다른 아이들이 아무도 없으니 더 신나게 놀 수 있었어요.
저 모양의 긴 쿠션을 타고 있으면 옆에 계신 선생님들이 마구 자동차처럼 밀어주시고
제가 해보니 힘들어 못하겠던데요 공도 계속 던져서 눈싸움처럼 놀 수도 있게 해주시고
보이시죠? 아이들에게 볼을 던져서 아이들의 대반격을 하는 모습입니다.
숫기없는 아이들인데 너무 잘 놀아주셔서 금세 친해졌었어요.
나주에 보니 땀도 많이 흘리시던데 첫체험부터 이렇게 기운을 빼셔서
다음번 체험때는 힘드시지 않을까 했어요.아이들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마지막엔 안에 있는 모양으로 징검다리를 만들어 건너게도 해주셨는데 아이들이 끝까지
이동을 할 수가 없었지만 정말 즐거워했었어요.
정말 재미있다고 또 오고 싶다고 하면서 나왔어요.
내리던 비가 마침 그쳐서 앞에 있는 양들과도 사진을 찍고 나왔어요.
아빠가 출근하시면서 데려다 주셔서 편하게 일찍 도착을 해서 여유롭게 체험을 했었어요.
맞은편에서 화정역 가는 방향으로 택시를 타고 아빠 회사에 도착해 함께 집에 갔어요.
일기쓰기가 숙제인 큰딸은 이날 체험이 너무 재미있었다면서 재미있었던 체험은 처음이고
또 오고 싶은 체험도 처음이었다는 것을 강조 하면서 이번엔 친구랑 오자고 했어요.
마침 지금 또 티몬에서 모래랑 빛이랑 체험을 진행을 해서 주말에 친구들과 또 오기로 약속을 해서
오전 10시 체험을 또 예약을 해두었답니다. 이번주말이 오기를 친구들과 기다리는 자매들
더 즐거운 시간이 될거 같아요. 이번주는 근무라 어머님께서 시간을 내주시게 되어
아이들이 체험을 할 수 있고 신랑이 가는 길에 데려다 준다고 해서 또 가게 되었어요.
주말을 이용해 체험을 다녀보고 있지만 이렇게 아이들이 신나하고 재미있어 하고
또 오고 싶어하는 체험은 처음이었어요. 둘째는 늘 다시 오자는 말을 달고 살지만
큰아이까지 또 오고 싶다고 한 체험은 처음이었거든요.
30분의 시간이 짧을 정도로 1시간 30분이 금세 지나갈 정도로 재미있었던 체험입니다.
두꼬마맘
모래도장 찍는것도 이쁘고 해볼게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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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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