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건강하시죠.
안보이시니 궁금했거든요.

샌드위치 이야기를 하시니 며칠전 울 아들 친정집 장판을
뜯어서 할머니에게 치즈라고 주던 일이 떠오르네요.
장판이 좀 노리끼리하잖아요.

자고있는 녀석 일어나면 은물 샌드위치 맛도 보여줘야 겠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