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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필수전집]전래동화 읽으면서 민요도 배우게 되네요.

글쓴이 날개

등록일 2013-08-02 13:07

조회수 9,89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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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요즘 방학이라 학원다니고 집에서 책보고 노는데...
피아노를 치더니 아리랑 우리 민요를 치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전래동화 이야기를 쭉~~~
 
[혹부리 할아버지 ] 탄탄 우리 옛 이야기 전래동화에서 할아버지는
산에 나무를 하러가서 낡은집에 들어갔는데...
노래를 넘 넘 잘부르니깐 도깨비가 비법을 가르쳐달라고 졸라대면서
혹울 떼어가면서 보물을 줬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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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얼마나 목청좋게 노래를 불렀으면..
도깨비가 그 목소리에 반했을까 
우리민요를 불러주니 확실히 흥겨웠던것 같다면서
아리랑도 피아노로 쳐보면서... 아리랑~~ 아리..랑~~~ 우리민요를 불러보더라구요.ㅎㅎㅎ
 
탄탄 우리 옛 이야기 전래동화 부록편에 보면
우리문화 길라잡이 <지혜가 쑥쑥>에서
흥과 멋이 어린 우리 민요에 대해 나오는데...
우리민요에 관심을 가지면서 책을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민요는 우리 민족이 오래전부터 불러온 노래랍니다.
음악을 따로 배우지 않은 백성들이 일을 하거나 제사를 지낼때 주로 부르던 노래랍니다.

 

 
우리나라 민요는 크게 토속민요와 창민요가 있는데...
소박하고 향토적인 토속민요와 창민요는 넓은지역에 전파된 민요로 소리꾼들이 부르는 세련된 노래지요.

여름방학이 되면서 우리아이 체험하는곳을 찾아다니려고 하는데.
아이랑 함께 체험학습을 떠날곳을 찾다가 민요도 체험할수 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탄탄 우리 옛 이야기 <혹부리 할아버지 >읽으면서
우리민요도 따라불러보고 민요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는지 체험학습 가자고 조르네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민요를 가르쳐준다니 눈여겨 봤다가 참가하면 참 좋을것 같아요.
혹부리할아버지를 읽으며서 욕심쟁이 할아버지 처럼 욕심부리면 혹떼려다 혹붙인다면서
우리아이 속담을 써더라구요. 전래동화 속에 나오는 속담도 이젠 척척 배워서 말하는 우리아이보면서 흐뭇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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