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힘을 키우는 창의 도형 1
교재의 표지에 다른 설명이 없이 깔끔하게 이 교재의 이름만 적혀 있고 숫자1
다른 교재와 좀 다르게 보였어요.
시작을 하기 전에 아이와 함께 하면서 하지 말아야 할 잘못된 습관에대해서 먼저 인지하게 합니다.
아이의 컨디션이 좋을때 하는것이 정말 더 능률도 오르고 효과도 더 좋게 나타나는거 같아요.
아이디어는 탐색, 발전시키고 나마늬 생각을 표현하다 보면 어느새 창의력이 쑥쑥!
책을 펼치니 드디어 글씨가 나옵니다.
46개의 창의 도형을 통해서 나만의 생각으로 표현하는 법에 대해서 익힐 수 있게 해주는거 같아요.
요즘 한창 그림책에 있는 그림을 따라 그리고 놀기를 좋아하고 있는 아이라서
"창의도형할래?" 하고 물어보면 " 응, 나 그림 그리기 좋아!" 하고 시작은 참 잘 합니다.
그림을 다 그리고 나서 " 글씨 쓰기는 싫은데~" 그러면서 그림안에 그려놓은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는 술술 잘도 하고 말하면서 행복해 하는 표정도 볼 수 있어요.
다 하고 나서 "아이디어가 번쩍?, 이건 어떻게 하는거야 엄마!"
하고 물어보는데 지난번에는 제목을 아이가 생각해둔것이 정말 기발해서 제목에 대해서 적어보게 했는데
이번 그림에서는 어떻게 할지 몰라서 잠시 고민을 하는 표정을 지어보여주더니
"아하!" 하면서 뭔가 알았다는 표정만 지어주고는 해결은 못했어요 ^^;;
각기 다른 도형의 일부의 그림을 통해서 그림을 그려나가는 부분까지는 정말 빠르게 해나갑니다.
그런데 이 각기 다른 네컷의 그림들을 이야기로 만들어 나가는걸 보면 참 신기해요.
저마다 다른 그림인데 이 그림들로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갑니다.
제목 짓기 : 정말 재미있어요!
이야기 만들기
배를 타고 친정 엄마 집으로 가 놀고 오고 작별인사를 하러 뽀뽀를 하고
집에돌아와 부엉이 척척박사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친정이란 단어는 저는 잘 안사용하는데 어떻게 알았을지
계단을 오르는 그림을 그리고 나서는 친정에서 집에 돌아온다고 하고
참새를 그렸는줄 알았더니 부엉이를 그리고 척척박사라고 합니다.
아이디어가 번쩍은 이번엔 적지를 못했어요.
엉뚱한 아이의 그림이야기 볼수록 참 재미있어요.
아이가 처음 활동한 도형의 그림인데 지금까지 알던 그런 정해진 도형이 아니라
여기에 맞게 그림을 그려나가는 것이 보는 사람마다 다 다르게 할 수 있는 점이 달라보입니다.
옆에서 동생이 하는것이 재미있어 보였는지 4학년 아이도 하고 싶다고 해서
한권 더 준비해서 같이 하게 해준다고 했는데 지우개 머리라서 아직도 준비를 못해서 미안하네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데 그림을 그리면서 창의적인 내용으로 발전을 시켜가고
그 과정을 통해 생각을 말하고 글쓰기까지 활동이 다양하게 넓혀지니
아이에게 참 도움이 되는 활동이 되고 글쓰쓰기를 싫어하는데 이야기 하는건 좋아하니 자연스럽게 글쓰기와
이어지는 활동이 되어서 두루두로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있어요.
- 목차
창의도형 01~41번 : 네컷으로 그리기
창의도형 42번~44번 : 두 도형을 하나로 그리기
창의도형 45번~46번 : 하나로 그리기
- 네 컷으로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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