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탄지식업그림책 선물받고 잘 보고 있어요.
재혀기는 몇번씩 읽은 책도 있고.
밀크양은 엄마가 읽어줘서 읽기도 하고 오빠가 읽을때 옆에서 듣기도 하고.
등원하고나면 장난감 가지고 노는것도 한계가 있고 그럴때 책 꺼내서 읽어주면 좋아해요.
책놀이해주면 더 좋아한다는거..

조금 어려울수도 있는데 어미와 새끼 동물들도 나오고
구멍을 통해서 미리 상상해보기도 해서 재미있게 놀아줄수 있을거 같아서 꺼냈어요.
접지와 플랩을 열어 구멍에서 보이는 어미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플랩을 들춰보기 전에 손으로 먼저 똑똑해요.
그리고는 플랩을 들춰보고 놀라면서 ㅋㅋㅋ
책에서 어미와 새끼의 모습이 닮은 동물, 그렇지 않은 동물을 만나요.

준비물 : 스케치북, 크레파스, 색종이, 풀, 가위, 테이프
꽃과 나비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집에 굴러다니고 있는 과일 싸고 있던 포장지를 이용해서 꽃을 만들고
색종이를 세모로 두장 오려서 나비 날개로 붙여요.
엄마 도움 받으면서 같이 했어요 ㅋㅋ
나비의 더듬이는 엄마가 그려주고 밀크양은 파스넷으로 나비를 꾸며요.

엄마랑 함께 꾸민 나비와 꽃의 모습이에요.
며칠전에 노란색 클레이로 나비 만들기를 했을때보다는 조금 더 멋진거 같다는..
지금은 엄마 도움을 받겠지만 계속 책놀이를 해주다보면 혼자서도 잘하겠죠.
기탄지식업그림책으로 다양한 동물들도 만나고
어미와 새끼가 닮은 것도 있고 전혀 다른것도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밀크양이 책의 내용을 다 이해하진 못했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반복해서 보다보면 알게 되겠죠 ㅋㅋ
나중에는 나비가 되는 과정을 같이 만들어보면서 놀아줘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