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미성입니다.
아이들의 말 한마디에 엄마는 하루에도 몇번씩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지요? 욕심도 있고 열심히 잘하는 아이라면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 또한
강하리라 여겨집니다.
이런 아이에게는 '참 잘한다.' '대견스럽다' '네가 엄마 딸(아들)인게 엄마는 너무 자랑스럽다'
'하기 싫지? 그런데도 이렇게 끝까지 해내는 우리 OO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라는 식의 격려와 인정을 해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때론 심하게 불평할 때 못들은체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아이는 자신이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 잘 알아서
또는 성격적으로 안하고 절대 넘어가지 않습니다.

엄마의 격려와 칭찬, 긍정적인 생각이 아이도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있게 될겁니다.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