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고 하더니 오늘도 꽝인가봐요~
정말이지 너무 더운데 입맛이 없어서 하루에 한끼 밥먹기도 힘들어요~
그래도 책장에 그득그득 꽂혀있는 책들보면 안먹어도 배부른거 같아요.ㅋ


흠흠~ 집은 쪼매 정신없어도 요래요래 애들이 책읽는 모습은
언제봐도 참 흐믓하고 기분이 좋아진다지요~
이미 탄탄리듬동화 들여서 우리 막둥이 씐~나게 읽어주기도하고
지혼자 책장서 꺼내서 읽기도 하고 본전 뽑고도 남았는데..ㅎㅎ
어찌나 책을 좋아하던지 안사줬음 어쩔뻔했나 싶어요..ㅎㅎ
몇달전엔 책을 좋아해서 자기 동생책도 뺏어보는 큰딸위해서
탄탄아이쿡 도 들였거든요~ 아이쿡에 정말로 많~은 이야기들과
레시피들이 있어서 같이 만들자고 어찌나 조르는지..
쫌~ 피곤하긴하지만.ㅋ 조만간 같이 쿠키 만들기로 했어요^^
뭐 책은 두루두루 잘 보긴 하지만 사다보니 우리 둘째 아들녀석께 없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우리 아들꺼는 탄탄자연속으로 들였네요..
가계부가 휘청~ 하긴 하지만 그대신 아이들 장난감 사주는걸 줄이고
사줘도 저렴한걸로 사주기로 맘먹었네요. 그렇게 맘먹음 얼마든지 사주고도 남겠떠라구요^^
막내가 탄탄리듬동화를 너무나 잘 읽으니 자연히 큰애꺼나 작은애꺼도
탄탄책으로 알아보게 되더라구요. 이미 구성 탄탄하고 내용 알찬걸 경험해서 그런가봐요
역시나 아이쿡이며 자연속으로며 요즘 많이들 읽혀주시는 이유를 알겠떠라구요^^


얼마나 담을 내용이 많으면 탄탄자연속으로 는 무려 100권이나 되더라구요~
지금까지 들인 리듬동화하고 아이쿡하고는 권수로는 명함도 못내밀겠어요.ㅋㅋ
책의 종류와 제품보증서까지 꼼꼼히 챙겨주셨네요.^^


아~ 아이들이 책 욕심 많은건 감사해야 하는거겠죠??
이건 뭐~ 권수가 많다보니 분명 아들몫으로 사긴했지만
박스 열마자마 이건내꺼 저건니꺼 해가면서 책을 나누더라는요..ㅡㅡ;;
ㅋ 먼 발치에서 보고있던 막내딸도 하나 건졌어요..ㅋㅋㅋ


박스가 워낙 크다보니 우리 딸래미
내집마련의 꿈을 이뤘네요.ㅎㅎㅎㅎ
저기 들어가서 읽으면 책이 더 재밌을까요?ㅎㅎㅎㅎ

누나책이 더 많다면서 뾰루퉁~ 입 나온 아들이예요..ㅎㅎ
못말리는 삼남매라지요~ 결국 큰애가 숫자맞춰서 똑같이 나눠갖는걸로~ㅎㅎ

우리 막내딸 진짜 책 좋아하죠?ㅎㅎ
탄탄자연속으로 는 거의 실사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선명하고 살아있는것같아 신기한지 요것도 잘 보더라구요
이젠 뭐~ 펼쳐서 보는건 일도 아니지요~ㅎㅎㅎ

평소엔 노느라 바쁘던 아들녀석도 요즘엔 책 읽느라 바쁘답니다.
평소엔 하지도 않던 선생님놀이까지~ㅎㅎ
아들녀석이 이리도 좋아해주니 너무 뿌듯하고 흐믓하고 그러네요^^
요런 아이들덕에 참... 살맛납니다^^


저희 책장모습이예요~
왼쪽엔 탄탄리듬동화 오른쪽엔 탄탄 아이쿡 아래쪽엔 탄탄자연속으로..ㅎㅎ
앞으로 사야할 책들에 비하면 이제 시작이지만
우리집 책장에 탄탄책으로 도배가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사서 나르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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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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