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빵님의 글을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수 영역 중 어느 부분이 부족한가요?
그냥 수학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연령이라기 보다 나름대로 눈에 보이느 취약한 부분이 있을 시기란 생각이 듭니다.
흔히 수에는 수량의 인지와 수, 대수, 기하, 확률 등의 다양한 부분이 있다고 하지요. 이런 다양한 수학의 분야 중 어느 부분이 특히 약한 것 같은지 생각해보세요.
전체적으로 다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우선 수량과 수의 인지, 덧셈, 뺄셈, 곱셈 부분부터 시작해서 공간개념으로 진행해야 하겠지요. 모든 기초가 수에서 시작되니까요.
아이의 연령에 맞는 수학 교재 중 CD 게임을 권하고 싶습니다.
Math Blaster 중 자녀의 연령보다 한 단계 아래에서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한 단계 아래에서 시작하면 모르는 문제보다 아는 문제가 많을 것이므로 아이들은 더욱 신나게 놀이를 하듯 문제를 풀고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모든 과목은 배우는 것이 즐겁다가 되려면 스스로 그 문제를 잘 제어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자신감을 주기 위해서 라도 한 단계 아래서 출발하길 권합니다.
우리 말로 번역되어 나온 것 중에서 연령에 맞는 좋은 게임은 아리수미디어에서 나온 "수학교실"입니다. 그리고 수학의 여러 영역을 골고루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는 "줌비니"도 좋습니다.
영어로 나오는 것에 큰 부담을 느끼지 않으신다면 Jump start math 6~8세도 적당하며, 그 아래 단계에서 부담없이 시작하는 것도 역시 좋습니다.
아이의 특성에 맞게 시작하고 즐기며 나아가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 시작입니다.
까망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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