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맘님의 글입니다.
> 정말 궁금한데요.
> 도트카드나 플래쉬카드가 정말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지..
> 예전에 문화센터에서 아기랑 도트수업을 받은 적은 있는데
> 무얼하고 왔을까 멍할때가 많았거든요.
> 정말 도움이 되나요?
우선 도트카드나 플래쉬기법으로 하는 여러 교육법이 아이에게 어떤 효과를 나타내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한 분석은 아직 국내에선 없습니다.
다만 학계의 보고에 의하면 만 0세부터 만 3세 특히 0세에 가까운 시기에 시작할수록 보여준 것을 그대로 백과사전처럼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또 이런 방법을 통하여 아주 어린 영아기부터 교육을 매일 정해진 시간에 즐거운 기분으로 해준 경우(제대로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죠) 아이들은 우뇌를 고르게 사용하게 되어 만 3세 이후 우뇌가 점점 닫히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인데 플래쉬기법으로 우뇌를 활용한 교육을 한 아이들은 이 기능이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자연히 발달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분석적인 두뇌인 좌뇌의 성장과 직감적으로 이해하는 우뇌가 모두 발달하게 되므로 영재아로 판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영재학술연구원의 아이들 중 영아기에 플래쉬기법을 통한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꽤 많다고 조석희 박사님은 이야기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효과가 정말 좋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그렇다고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영재아라고 하더라도 성공의 확률이 높은 것은 결코 아니며 거꾸로 적응력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플래쉬 방법으로 교육받은 어린 영재아들이 꽤 산만하여 영재교육 기관에서 적응할 확률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낮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머리만 발달되면 모든 것이 풀리는 것이 결코 아닌 상황에서 백과사전적인 지식을 갖춘 오만한 영재가 그룹 활동을 통한 문제 해결력이 낮아 실제로는 별볼일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라리 끈질긴 지구력을 가진 창의적인 아이들, 즐거운 태도로 호기심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아이들이 더욱 높이 평가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까망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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