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맘님!!! 속상하죠?
사실, 우리 아이에게 딱맞는 교재를 선택한다는게 정말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아이 나이를 보니까 시험지로 하기는 정말 힘들것 같아요...
물론 돈이 좀 들긴 하지만.... 교구를 구입해 보세요....
저는 에이플러스의 <똘망똘망>을 합니다...
28개월이면 구체적으로 만지고 조작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해하는 나이예요... 시험지는 눈으로만 보니까 충분한 느낌이 오지 않아서지요..
코끼리하고 토끼하고 누가 더 크죠? 무게가 더 무거운건요?
이상한 질문이다 하시겠지만, 엄마 입장에서야 이게 문제도 안돼죠.
당연히 코끼리니까.......하지만,
어디 시험지에 코끼리는 크고 뚱뚱하게 또, 그 비율만큼 토끼는 작고 여리게 그리나요.... 그냥 좀 비슷한 크기로 제시할 뿐이지.....
이게 아이에게는 느낌을 주지 못한다는 거죠....
게다가 "코끼리"라는 이름이 분명 있는데 -한글- 이걸 또 "하나"라고 한다고 하잖아요.... (수학이 이래서 좀 어렵다고 하죠)
뭐가 "하나"야? - 아이의 의문?? @.@
그런데 이번엔 또 토끼도 "하나" 잖아요.... 도대체 하나가 뭐야??
아이가 이걸 인지한다는 건 체험없이는 안돼죠. ^^*
그래서 전 구체적인 교구수업 하기를 추천합니다....
여기 수학교재 정보에서도 보니까 시험지 결국 싼건 아니라고 돼있더군요... 저도 동감.... 1년치 계산하면 어차피 교구비랑 비슷해요...
교구로 하니까 수업도 놀이가 많아 재미있고....
일일히 말 안해줘도 아이가 자기 생각을 자꾸 얘기하고 묻고....
뭐 이런것들이 좋더라구요......
한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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