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래전집에 빠져있는 둥이들
탄탄 옛이야기 전래동화 전집 중 유독 잘 보는 책이
[좁쌀한톨로 장가든 총각] 이야기 예요~~

좁쌀 한톨이 쥐가 되고, 고양이가 되고, 개가 되고
당나귀가 되고, 다시 암소가 되었다가 마침내 정승댁 딸로
바뀌어 장가든 얘기지요..

울 둥이들 전래동화 탄탄옛이야기 재미있는 스토리에, 독특하고 생생하게 그린그림을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둥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전래 동화, 마침 세이펜티칭클럽에서
가족감성인형극 [좁쌀한톨] 공연 이벤트를 선착순 모집 하길래.
냉큼 손 들어서, 지난 주말 간만에 둥이들과 공연 나들이 다녀왔어요.

차없이 버스 타고 대학로까지 가야하는데
굳이 전래동화책을 꼭 들고가야한다고 고집을 피우는 공주예요.
게다가 인증샷까지 찍어야한다네요..ㅎㅎ

버스에서도 책에 눈을 떼지 않는 우리 이호예요..
부모라면 다 똑같지요 ?? 요렇게 책 보는 모습이 가장 예쁜거 같아요..ㅎㅎ

제가 공연 장소를 잘 못찾아 10분을
헤매는 바람에 살짝 지쳐있는 둥이들이예요..

10분전 공연입장이라 시간남은 우리는
더위 식힐겸 롯데리아에서 시원한 음료수 마시며 전래동화 정독하며
남은 시간을 떼웠답니다.
기다리는 시간 지루하지 않고
전래동화책 들고 오길 참 잘한거 같아요~~

드디어 둥이들이 고대하던 공연시간이예요.
중간중간 공연사진을 찍을수 없어 살짝 아쉬움이..
전래동화 탄탄옛이야기 [좁쌀한톨로 장가든 총각] 을 읽고
보는 공연이라 둥이들 확실히 집중을 더 잘하네요..
옛 우리문화, 우리것의 즐거움
책에서 주는 교훈등을 조금씩 더 알아가는거 같아요..

둥이들이 읽은 탄탄 옛이야기 전래동화와
공연속 이야기는 어떤 내용이 다른지 ~~
어떤 점이 재미있었는지,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쫑알쫑알 집에오는 동안 쉴새없이 말하더라구요...
전래동화읽고, 우리의 문화를 느낄수 있는 공연이나 역사를 찾아서
탐방해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아이들에게 많이 유익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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