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수학 | [RE] 도와주세요

글쓴이 하림맘

등록일 2001-06-26 01:17

조회수 2,483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넘 걱정마세요. 6살인데요...넘 학습지식적으로 수학을 공부시키는 것은 수학에 대한 흥미를 상실시킬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학습지를 시키더라도, 재미있게 가르쳐주세요.
수학은 어릴때, 재미있다고만 생각되는 그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되요.
수학동화도 그런 의미에서 나온것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수학에 대해 별로 접해보게 하지 못했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저의 어릴적엔 그런것 없이도 컷잖아요. 그리고, 수학동화가 없다고, 수학교구인 은물이 없다고, 우리아기가 수학을 못할꺼라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정말 아니예요. 진짜 수학자들은 그런것 전혀 모르고도 좋은 걸 많이많이 알아냈고요. 이런교구말고도, 교구들을 대처할 많은 것들이 주위에 널려있답니다. 그러니, 접해주지 못했다고 걱정하지마세요. 쉽게 뚜껑맞추기, 큰그릇에 작은그릇 넣기, 콩알옮기기등등,, 이모두가 수학이고, 우리의 삶자체가 수학이랍니다.
아이에게 주위에서 수학적 요소가 무엇이있는지, 살펴보는 눈을 가지게 도와주시고, 수학은 재미있는것이라는 생각만 들게해줘도,,, 99% 성공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참고로, 제가 가르쳤던 학생중에서, 중3인학생이 한말이 기억이나요.
선생님, 저는요. 초등학교전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수학이 재미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수업시간에 잠만잤어요. 근데요. 요즘에 수학이 재미있단걸 조금씩 느끼고 신기해요...라고,,,)
수학을 못하는 이유는 재능보다, 흥미에 있는것 같다고 전 생각해요.
안녕히계세요..


가김맘님의 글입니다.

> 저는6살 여자아이 엄마랍니다.
> 많은 아머니들의 이야기와 경험들으로 상담좀 해 주세요.
> 저희아이는 학습지나 교구같은건 한번도 해본일이 없답니다.
> 시중책방에서 판매하는 연필잡고만 했습니다.
> 다행히 100까지 수세기. 5씩 떼어세기. 2씩 떼어세기.시계보기.
> 간단한 패턴정도는 합니다.
> 덧셈은 손가락으로 하구요.
> 근데 도형. 공간개념.대칭등은 개념도 없고 이해하기도 힘들어 합니다. 기탄수학을 하다가 너무 싫어해서 `이러다 수학이라는걸 아주 싫어하겠다` 싶어 그만 두었답니다.
> 여기계신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 은물이라는것도 좋겠다 생각되고, 한편 은물은 너무 늦은것 아닌가
> A+똘망똘망 이라는것도 있던데 그건 어떤가...
> 제가 혼자 집에서 하는걸룬 안되겠다 싶어 학습지 하나 시킬까
> 하고 있던 참인데...
> 여러님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교구수업이 더 좋을것 같아서요.
> 그렇겠지요?
> 더 늦기전에 교구수업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지식(?)을
> 개념까지 알려주고 싶은데...
>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 참 쑥스러운 이야기지만 수학동화라는것도 5살이 지난 다음에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책방에 가서 몇권 사 읽어 주었는데
> 그냥 한번 듣고는 별 관심 없더라구요.
> `우리애는 수학에 별 소질이 없나봐`라고 애기한 제가 참 자책이 되더라구요. 많은걸 접하게 해줘 보지도 않고...
> 요즘 자책과 고민이 많습니다.
> 어찌할까요?
> 많으신 님들의 조언과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 목 빼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
>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