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꼬마, 어린이 같이 샀는데 할인매장에서 구입한 것이라 수업은 못 받아요.그래서 이래저래 응용해서 제가 가르치고 있어요.
지금 36개월인데 어린이 수학1단계까지 책은 보아어요. 교구도 다 꺼내놓고 자연스럽게 활용하고 있어요.
우선 지침서를 참고하고 그때그때 제가 응요하죠. 수업을 받아도 어차피 일주일에 30분정도니까요. 얼마전에는 타일로 1부터 10까지 만들고 사탕뽑기 놀이를 했는데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옛날에 아저씨가 막대사탕을 칼로 떼어주던 모습이 인산적이더라구요. 한번은 내가 아저씨 역할을 해서 연수가 뽑는 숫자에 해당하는 사탕을 주고, 다음번엔 내가 눈 감고 숫자를 뽑고 연수가 막대사탕을 조각칼로 떼어주는 놀이였어요. 또 타일은 다 연결해서 연못을 만들어서 낚시 놀이를 할 수도 있고, 타일에 스티커를 붙여서 동물에게 먹이주기놀이도 할 수 있고 우리아이는 머리띠나 왕관을 만들기도 하더군요.
도형놀이도 많이 응용할 수 있어요. 동그라미 드개 붙여 눈사람도 만들고 세모에 반원을 붙이면 아스크림이 되고...
선생님이 하면 더 좋겠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엄마가 할 수도 있다고 봐요. 놀이방법만 개발하면 같은 교구라도 새롭게 흥미를 느끼더군요.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진맘님의 글입니다.
> 저는 웅진수학동화꼬마,어린이를 다 구입했습니다.
> 책은 정말 재미있어요. 그런데 학습활동자료를 해볼려구
> 부모지침서를 읽어봤는데, 조금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 전 5월부터 수업을 듣고 있어요. 책은 작년여름에 구입하구요.
> 그때는 수업도 없어지만, 지금 수업받으면서 느낀건 수업을
> 늦게시작한것이 잘했구나 싶어어요. 책을 충분히 읽고 내용을
> 기억하고 워크북2단계까지는 하고 해서그런지 수업을 너무재미
> 있어해요. 동화책을 한번읽어주고 선생님이 부교재를 가지고
> 오시는게 더많아요. 학습활동자료도 쓰지만 꼬마단계에서는
> 선생님 부교재가 더재이있어요. 아이는 책내용을 알고있는데서
> 선생님의 부교재로 활용하니 더 책을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 자기가 아는것을 선생님한테 뽐내기도하고 한주씩끝내면 처음
> 시작할때준 벽보가 있어요. 거기는 동물그림자가 기차를 타고 있어요
> 한주끝날때마다 동물친구 붙이는 재미도있고 엄마도 진도 확인이
> 되니 괜찮은것 같아요.부교재를 장남감처럼 가지고노니 엄마도
> 아이도 부담이 없어요. 수업시작할때 저의 아이는 어린이 수학동화
> 1단계가지 내용을 알고 시작했어요. 어린이수학동화도 재미 있어요.
> 저의아이는 현재세돌반입니다. 어린이수학동화는 내용이 조금길어
> 읽어주기가 조금 힘이들어요. 그래도 끝까지 다 듣고 싶어해요.
> 내용을 처음은 이해가 안되는것 같았는데, 여러번읽어주니 이제는
> 너무길어 뛰어넘어 읽어주면, 내용이 틀리다고 다시 읽어달라고
> 졸라서 조금 힘이듭니다. 후회는 없을겁니다. 그리고 수업시작전
> 선생님을 만나뵙고 결정하세요. 선생님도 잘만나야 수업효과가
> 배가될것 같아요.
>
>
>
> 누커리님의 글입니다.
>
> > 웅진 꼬마수학동화를 구입했답니다. 35개월된 우리 아이는 교구부터 관심을 보이는데 저는 과연 제가 이걸 잘 활용해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걱정부터 앞서네요. 선생님이 오시는 게 확실히 더 좋은가요? 아니면 엄마가 혼자서 충분히 가르칠 수 있는 교구인가요? 또는 없어도 상관 없는 교구는 혹 아닌가요? 아이를 위해서라면 부지런해지고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걸 늘 느끼면서도 복잡한 교구를 보니 귀찮은(?) 맘이 생기네요. 저 엄마 정말 맞나요?^^;
> > 한가지 더 궁금한 것은 어린이 수학동화도 같이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은가요? 웅진 영업사원은 그렇게 권하시더군요. 지금은 우선 꼬마만 샀거든요.
> > 매일 구경만 하다가 처음인데 질문만 많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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