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힘을 키우는 창의 도형 1
방학동안 창의도형 시간이 3번째인데, 처음처럼 그림 그리기 좋아해서 그림그리기까지는
잘 진행이 되고 있는데, 제목을 정하고 글을 써야 하는 부분에서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입니다.
이야기로 하라고 하면 술술술 잘 나오는데 쓰라고 하면 아직까지는 힘들어하는편인데,
내년에 학교는 어찌 갈 수 있을지 상황이 되면 또 달라지려나요.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아이가 힘들어 하지 않도록 잘 달래서 해봐야죠.
시작을 하기 전에 아이와 함께 하면서 하지 말아야 할 잘못된 습관에대해서 먼저 인지하게 합니다.
아이의 컨디션이 좋을때 하는것이 정말 더 능률도 오르고 효과도 더 좋게 나타나는거 같아요.
첫번째 활동때에는 이렇게 다 맞춰서 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3번째가 되니 그냥 막 보여주게 됩니다.
아이가 호기심있는 부분 도형을 보여주니 관심을 갖고 그리기엔 여전히 잘 했어요.
아이디어는 탐색, 발전시키고 나마늬 생각을 표현하다 보면 어느새 창의력이 쑥쑥!
책을 펼치니 드디어 글씨가 나옵니다.
46개의 창의 도형을 통해서 나만의 생각으로 표현하는 법에 대해서 익힐 수 있게 해주는고,
주제를 정하고 글을 쓰면서 다양한 나의 표현을 만들어 나갈 수 있어요.
아이가 활동하기 전의 도형의 그림인데 지금까지 알던 그런 정해진 도형이 아니라
여기에 맞게 그림을 그려나가는 것이 보는 사람마다 다 다르게 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데 그림을 그리면서 창의적인 내용으로 발전을 시켜가고
그 과정을 통해 생각을 말하고 글쓰기까지 활동이 다양하게 넓혀지니
아이에게 참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서 아이도 좋아하면서 활동하니 권해주기도 좋아요.
- 목차
창의도형 01~41번 : 네컷으로 그리기
창의도형 42번~44번 : 두 도형을 하나로 그리기
창의도형 45번~46번 : 하나로 그리기
- 네 컷으로 그리기

주어진 부분의 도형들인데 이 네 장면을 통해서 어떤 그림을 그려나갈지 참 궁금했어요.
생각을 오래 하지도 않고 그림을 보면 바로 그림을 그려보입니다.
그림 그리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아요. 원래 그림 그리기도 좋아하기도 하고요.
어쩐지 생각보다 그림을 너무 열심히 그린다고 생각을 했는데 다 그리고 나서
생각해보는 것은 나중에 한다고 하니 옆에서 큰딸이
"
, 그림을 그리기 전에 생각을 않고, 그림을 다 그리고서 생각을 하네!"
하면서 자신의 방법과 다른 동생의 말에 다른 생각도 보였어요.
방법의 차이가 있는것이지만 아이가 생각하는 방향대로 지켜보고 있어요.
그림 그리기 전에 생각하라고 하면 그림 그리기도 힘들어 할꺼 같아서요.
첫번째 그림은 바닷가의 모습을 그렸고, 두번째는 경기장에서의 깃발이라고 합니다.
첫번째 그림은 누구나 떠올릴 그럴 그림 같은데, 두번째 그림은 좀 기발한거 같아요.
전 모자이크 타일 정도로만 떠올렸거든요. ㅎㅎ
물고기도 종류별로 다 그려놓고 뭐냐고 물어보는데 열대어랑 고래만 맞추고
나머지 물고기들은 맞추지 못했어요. 새우와 멸치까지 그려놨네요.
의자에 기댄 소녀와 산타할아버지를 그려놓고는 힘들다고 다음날 이어 생각을 한다고
여기까지 해놓고 마무리를 했어요.
이 빈칸들을 어떤 생각으로 채워나갈지 전 궁금해서 기다리기 힘들었는데,
무심히 잠을 잔다고 하니 기다릴수 밖에요.
아이가 글씨 쓰기를 힘들어 해서 아이가 말하는것을 제가 받아 적고 흐리게 적고
아이가 따라쓰기로 했는데 아이가 말한 것을 받아 적으니 내용이 길어져서
글쓰느라 힘들고 그림도 이쁘게 색칠을 해본다고 해서 같이 색칠을 하면서도 또 이야기가 길어지고
경주장엔 차도 있어야 하니 경주용 차도 그려야 한다면서 또 길어졌었지요.
주인공 여자아이의 이름도 리나라고 부르고, 리나가 바닷가도 가고 경주자동차도 타고,
패션쇼에 나가 모델도 되어 보고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생각해낸다는 것이
어려울거 같은데 아이는 이 방법으로 자신의 그림을 통해 생각을 정리해나갑니다.
이건 시키지 않아도 금세 한장을 그려둔 내용인데 이 그림을 또 어떤 이야기로 만들어 나갈지
정말 궁금한데 그림을 조금씩 더 추가해 수정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 연결되지 않을 그림들을 어떻게 이야기로 풀어나갈지 또 궁금해집니다.
이 그림의 이야기는 다음번에 아이에게 물어보고 올릴께요.
아이가 재미있게 하고 싶어하는데 자꾸 재촉을 하는 기분이 들어서
아이의 상황을 보고 하려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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