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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그림그리며 이야기 만들기

글쓴이 소채

등록일 2013-08-28 12:02

조회수 8,38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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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힘을 키우는 창의 도형 1

 

 

재미있겠다, 새롭다는 생각을 갖고 아이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니

자연스럽게 그림을 통해서 창의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을 하게 된 활동인데 벌써 4번째 활동에 접어들었어요.



 

 

부모가이드에 나와 있는 부분 중 제가 잘 하지 못하는 부분은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서

활동을 해야 하는데 엄마 위주로의 시간을 맞춰서 하게 되는 부분만 조절을 하면 될거 같아

처음 활동도 그렇게 어렵게 보이지는 않았어요.

 

아이의 생각과 의견에 귀기울여주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라는 부분은 노력해야할 부분입니다.

마음은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직접 대하는 모습에서는 실천이 되지 않는 부분이라서요.

 





아이디어를 탐색, 발전시키고 나만의 생각을 표현하다 보면 어느새 창의력이 쑥쑥!

 

 

46개의 창의 도형을 통해서 나만의 생각으로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통해서

나만의 생각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만족감과 성취감을 맛보게 합니다.

 

  


 

 

창의 도형의 첫 페이지의 시작 부분인데 처음 봤을때보다는 익숙해져 이젠 제법 그림을

그려나가는 시간도 생각하는 시간도 꾀 짧아졌어요.

 

  • 목차

          창의도형 01~41번 : 네컷으로 그리기

창의도형 42번~44번 : 두 도형을 하나로 그리기

창의도형 45번~46번 : 하나로 그리기

 

  •  네 컷으로 그리기
 
창의도형⑤
 
자신만의 독특한 생각으로 도형을 활용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 주세요,
나만의 돋보이는 멋진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각 그림마다 제목을 붙익나 네 컷으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면 더 좋아요.
 
 
 
 
 
아이가 금세 그린 그림인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린것이 아니라 그림마다
제시하는 주제를 다 각기 담고 있는 그림을 완성을 했어요.
언제 그려놓았는지 앞의 활동이 끝나자마자 바로 그렸더라고요.
 
 
 

 
그림을 봤을때 이해가 되는 그림이 있고 설명을 들으면 이해가 되는 그림이 있는데,
두번째 그림에서는 마술사가 모자를 벗고 인사를 하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단순하게 표현한 그림 속에 나타내고자 하는 뜻은 다 들어 있어요
 
 

 
 
 
아래 그림들은 잘 몰라서 물어보니 벌레와 선물상자라고 하면서 더 꾸며가기도 했어요.
여기까지 그림을 표현해놓고는 다음 이야기 만들기는 좀 더 있다가 한다고 해서 기다렸어요.
 
 
 

 
그려진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보니 ㅈ 모양이 궁금해 물어보니 상자를 묶은
리본이라고 하면서 상자에서 뱀이 나와 깜짝 놀라는 그림으로 더 추가해서 그림을 그려넣었어요.
 
 

 
 
 아이가 글씨 쓰는 것을 힘들어하기도 하고, 우선 내용을 잊어버릴것을 대비해 이야기 하는데로
흐리게 받아적어두었어요. 아이가 컨디션이 좋으면 글 내용을 따라서 적거나 수정해서 마무리 하게 하려고요.
 
아이가 이야기한 내용을 적다보니 칸이 금세 넘어가서 길게 되었어요.
이야기로 하라고 하면 길게 마구 이야기 하는데 글씨로 쓰라고 하면 표정이 금세 달라집니다.
이야기를 하는 순간의 표정은 정말 재미있어하고 신나보이는데 말이죠.
 
아이의 기분을 보면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아이가 따라하라고 글씨를 정자로 바르게 써줘야 했는데 급하게 말하는대로 받아적다보니
글씨도 엉망이지만 내용의 기억을 남길 수 있어 아이의 그림의 이야기의 내용이 남아 있어요.
 
 

 

 제목짓기 

 

 신기한 세상

 

 

  이야기 만들기

 

  강아지와 같이 산책을 가고, 강아지와 함께 마술쇼를 본 다음, "꺄악, 벌레다!"

  집에 돌아와 깜짝 독벌레 같은 이상한 벌레를 보았어요.

  징그러워 내방에 뛰어갔는데, 내 책상에 상자가 있는거예요.

  그 상자를 얼른 열어봤더니 뱀같은 것이 '뿅' 튀어 나왔어요.

 

 

  아이디어가 번쩍

 

  그림속의 세상이 신기해서 제목을 신기한 세상으로 지었어요.

 

 

그림을 내용을 생각하지 않고 마구 그린것 같은 그림인데도 그림을 보면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정리하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내용을 지어 말도 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까지는 즐길 줄 아니

이젠 내용을 다듬어 글까지 스스로 즐길 줄 안다면 더 좋을거 같아요.

 

그려진 그림에 채색까지 하면 그림이 더 예뻐지겠지만 이날의 활동은 아이가 스스로 원해서

그림도 금세 그리고 내용까지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한것에 만족하며 기뻐한 날이라

여기까지 마무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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