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4살때인지 5살때인지 한참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유치원 다녀와서 흥얼거리길래
들려줄까 하면서 검색을 통해 들려주다가 블로그에도 노래가사와 악보까지
수록해주면서 들려주곤 했었는데
이젠 항상 이 애플비 노래하는 역사책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함께 들어볼 수 있게 되었어요.
참으로 반가운 책입니다. 노래를 통해 역사적인 인물에 대해서 조금 더 가깝게 여길 수 있으니까요.
이런 사운드북은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작동법을 더 잘알고 잘 다룹니다.
옆에 그림으로 버튼이 있길래 눌러보니 각 1절~5절까지 들을 수 있고
나머지 위인들의 한꺼번에 나온 그림은 전곡을 들을 수 있어요.
노래가 나오니 그만 듣고 다른 곡을 들을때는 어떻게 할까 했더니
그림을 한번만 더 누르니 작동이 그만됩니다.
아이들이 사용을 하게 되니 건전지 넣는 부분이 손에 자주 닿으면 빠져 번거로운데
드라이버가 있어야 건전지를 교체할 수 있고, 사용전에 건전지가 들어 있어서
바로 좋아하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들어볼 수 있어 좋아요.
처음에 세팅은 건전지가 들어 있는 상태에서 흰종이를 빼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고,
교체시에는 위 그림처럼 나사를 풀어서 교체하시면 됩니다.
그동안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는 가사를 외워 부르기에만 급급한게 사실이었는데,
노래 속 인물이 어떤 사람인지, 가사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대요.
가사에 중점을 두어 쉽고 간결한 설명을 담아 왜곡된 역사 보다는 인물 위주의 내용으로
역사를 익혀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합니다.
이왕 배우는데 역사를 보다 신나고 흥겹게 배우게 되면 우리 역사를 어렵다, 재미없다는
그런 말이 아이들 입에서 나오지는 않겠죠.
버튼의 그림과 본문의 같은 그림을 글자를 모르더라도 확인이 가능해 반복해서
원하는 구절만의 반복 청취가 가능해 익힐 수 있고, 위인의 업적과 그림, 이름등
어느정도의 인물에 대한 습득도 가능하고, 전체 노래의 수록이 따로 되어 있어
전체적인 노래 가사와 부분부분 가사의 확인도 직접 가능하게 되어 있어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나오는 위인들의 이름을 시대별 기차를 만들어
인물들이 노래에 나온 이름과 순서에 따라 비교해볼 수도 있고,
아이들이 보는 책이니 라운딩 처리된 모서리로 안전하게 스스로 볼 수 있게 합니다.
제가 드린 설명이 사실 책의 뒷표지에 다 나와 있어요 ^^ 한번 더 자세하게 담아봤지만
한눈에 이 부분만 보시면 어떻게 책을 활용하시는지 단번에 알 수 있어요.
유치원에서 하원 후 태권도를 다녀와 앞머리는 땀이 범벅으로 더운데
워낙 좋아하는 노래였기에 바로 그림과 함께 보면서 노래를 신나게 따라부르느라 바쁩니다.
일어나서 불러보다가 이젠 마음을 가라앉히고 진정해서 꼼꼼히 그림과 함께 가사오 함께
다시 노래를 흥얼거리고 들어보면서 직접 따라불러보고 있어요.
아직 노래 가사를 다 외우지를 못했지만 그 전에 검색을 통해 핸드폰으로만 들었때보다
빠르고 원하는 대로 직접 아이가 보고 부를 수 있어 내용의 습득이 더 빠를거 같아요.
앉아서 가사 하나하나 그림도 함께 보면서 열심히 듣고 따라부르면서 반복해 듣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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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꼬마맘
무진장 들었던 생각나는데..
이제는 우리 아이들 세대까지 이어지네요.
사운드북으로 나오다니 신기해요^^
답글
소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