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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 [RE] 아이랑 재미있게 노셨다니 즐겁네요~

글쓴이 까망머리앤

등록일 2001-11-05 13:53

조회수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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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겁 없는 아줌마입니다.

남편이 절 딱 아이라고 단정짓거든요.

게다가 아직까지 버스 타면 가끔 초등학생인 줄 오해하시는 기사분이 계시기도 하니... 버스비를 아낄 수도 있습니다.(양심에 찔려서 대게 저 아줌마예요 라고 말하긴 하지만...)

어쨋든 덕분에 꼭 아이랑 같은 수준으로 놀지요.
아이처럼 논다는 것은 나중에 치울 일을 걱정하기 보다
놀 때 신나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꼭 아이처럼 일 하는 것보다 놀기를 좋아하지요.
아이처럼 신기한 장난감 들어간 과자를 좋아하지요.

아이처럼 문구점 앞의 장난감들을 사보고요...

그러니 제니맘님 아이랑 노실 때 엄마보다 친구가 되보세요.

그럼 엄마도 즐겁답니다...

아이 데리러 유치원에 가야하는 엄마 까망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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