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학교에 가는 예비초등이에요.
안그래도 받아쓰기를 위해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 알려줄 책을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 도움 받아보려구요.
초등학습의 기본이 되는 교육의 하나인 쓰기.
매일 꾸준히 쓰는 연습을 하는 것이 바른 글씨체와 맞춤법을 익히는데 효과적이라고 해요.
욕심내어 하루에 여러 장 쓰게 할 뻔 한거 있죠.
자주 틀리고 헷갈리는 낱말
솔직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필요해요.
가끔씩 이게 맞던가 하면서 고민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틀리기 쉬운 낱말, 헷갈리기 쉬운 낱말 100개. 아이랑 같이 익혀요.
이거 보면서 이건 아이랑 엄마랑 같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졸업후 헷갈리던 낱말들을 여기에서 이렇게 만나니
아.. 이럴땐 이렇게 쓰는거였구나 하면서 알게 되고.
아이도 미리미리 준비해서 틀리지 않게 익힐수 있으니 다행이에요.
헷갈려 하는 분들 있는 며칠, 몇 일
며칠은 그 달의 몇째 되는 날, 몇 일이라는 말은 쓰지 않는다고 해요.
그러니까 몇 일이라고 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오늘은 몇 월 며칠이니?
이럴때 몇 월 몇 일이라고 쓰는게 아니라 몇 월 며칠이라고 쓴다는거.
빨강, 노랑, 파랑이나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이 맞는 표현.
빨강은 빨간 빛깔이나 물감을 뜻하므로 색을 붙이지 않아요.
이건 저번에 물어봐서 대충 이렇게 대답했는데 책에서 나오는거 있죠.
쇠고기나, 소고기 모두 사용 가능해요.
얼만큼으로 잘못 사용하기도 하는데 얼마큼으로 사용해야 해요.
바람은 어떤 일이 생각한대로 이루어지기기를 원한다는 뜻이므로 바람으로 써야 하는데
바램으로 쓰기도 하는데 바램으로 쓰면 안된다는것도.
해님은 해를 높이거나 다정하게 부르는 말, 햇님이라고 쓰면 안되요.
책에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틀리기 쉬운 낱말, 헷갈리시 쉬운 낱말을 익혀요.
낱말도 익히고 네모칸에 예쁘고 바른 글씨체 쓰는 연습까지 해요.
잘못 사용이 되고 있는 표현도 주의해서 써야 한다는것도 알려주고.
학교 가기전에 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를 하면서 제대로 익혀요.
재혀기가 따라쓰기 할적에 옆에서 엄마도 같이 해야 한다는거.
책의 중간에는 재미있는 맞춤법 퀴즈도 있어요.
그동안 익혔던 낱말을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지 퀴즈를 통해 테스트도 하고.
잘못 쓴 낱말을 고쳐 쓰기도 하고 주어진 낱말로 짧은 글짓기까지 하다보니 어휘력까지 발달되요.
예사말과 높임말에 대해서도 일부 다루고 있는데
높임의 뜻이 있는 말, 자기 자신을 낮춤으로써 상대방을 높이는 말도 익혀요.
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 1단계로 초등 받아쓰기 준비도 하고
한번 사용하고 버리지 않고 보관하면서
틀리기 쉬운 낱말, 헷갈리기 쉬운 낱말이 있으면 찾아보게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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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꼬마맘
워낙 문자나 인터넷 때문에 맞춤법이 엉망인지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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