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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1

글쓴이 1

등록일 2013-09-04 00:33

조회수 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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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찬바람 살살 아침 저녁으로 부니

잠자기 전에 요즘 책 읽기에 재미가 솔솔한지

자기 방에서 나올생각도 안하고 책을 읽더라구요.

 

그러면서... 책 읽다가 갑자기 거실에 나와서는

엄마~~ 저도 팥죽한그릇 먹고 싶다고 하네요.

평상시 팥을 잘 안먹는 울 아이인지라 저 완전 놀랐어요.ㅎㅎ

 

탄탄 우리 옛 이야기 전래동화에 푹 빠져있는 우리딸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에서  팥죽을 가마솥에 끓이는것 보면서

달콤한 팥죽이 생각난다고 하네요.

빨리 추운겨울이 오면 할머니댁에서 먹던 팥죽을 꼭 먹을거라고 하네요.

 

 

 

탄탄 우리 옛 이야기 <우리문화 길라잡이~ 지혜가 쑥쑥>에서

우리 민족의 명절, 동지에 팥죽을 쑤어먹지요

옛날에는 동지를 새해의 시작으로 삼아 작은설이라고 했다고 해요

동지를 지나야 한살 더 먹는다,

동지 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살 더먹는다는 말을 하기도하지요.

 

 

 

인터넷 신물을 보니  강원도 평창에는 이번에 군립대화도서관에서

팥죽할멈 공연도 열린다고 하더라구요.

이젠 제법 가을느낌도 나고 가을여행 강원도 가시는 분들은 무료공연도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전래동화 * 전래전집 * 우리 옛 이야기 * 전래동화 추천 * 필수전집

 

 

동짓날 팥죽을 왜 먹었을까?

우리아이는 참 궁금하다고 하더라구요.

중국진나라의 공공이라는 사람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탄탄 우리 옛이야기 부록편에있어

아하... 동짓날이 되면 팥죽을 쑤어 온가족과 함께 나눠먹고

대문, 마당등 집안 구석구석에 왜 뿌리는지 이제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여원미디어 ~ 탄탄 우리 옛 이야기 전래동화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그림이 정말 재밌지요. 판화처럼 찍어낸듯한 느낌도 살짝나면서

색감이 정말 특이한 느낌이라 우리아이 책 표지를 보면서 눈을 떼지 못하고 관찰하더라구요.


 

 

 

할머니가 외롭게 살았는데...

호랑이가 잡아 먹으려고 하자... 팥죽을 쑤어줄테니 그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해요

호랑이의 표정이 정말 진지하네요. ㅎㅎ
 

 

 

시간이 흘러 팥이 자라고 할머니는 약속대로 눈물을 흘리며

팥죽을 쑤었어요.

알밤, 자라, 개똥, 송곳, 절구, 멍석, 지게가

팥죽을 한그릇 얻어먹고 할머니를 도와주어요.
 

 

모두 힘을 합쳐 호랑이를 물리치게 된답니다.

보잘것 없는 하찮은것들이지만

서로 힘을 합치니 정말 무서울게 없네요.
 

 

 

탄탄 우리 옛 이야기 전래동화 <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읽으면서

모두 힘을 합하면 힘들더라도 잘 이겨낼수 있고

서로 힘을 합한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일깨워주는 이야기랍니다.

 

** 이야기로 배우는 속담에서 **

손이 많으면 일도쉽다 라는 속담이 있는데...

무슨일이든지 여러사람이 힘을 합하면 쉽게 잘 이룰 수 있다는 말이랍니다.

무서운 호랑이를 물리칠수 있었던것은 바로 힘을 합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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